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058 ▷ 인심이란 오고 가는것 |7| 2015-06-25 원두식 2,5748
85563 묵주이야기] 137. 80대 요셉 할아버지표 비취색 묵주/이성연 ... 2015-08-20 김현 2,5740
86427 감동이야기 /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5| 2015-12-03 김현 2,5745
86582 ▷ 모성 (母性) |4| 2015-12-23 원두식 2,5748
86602 삶의 매듭을 풀어주시는 성모님 2015-12-25 김현 2,5740
86695 진정한 권위 / 대통령과 소년 |2| 2016-01-07 김현 2,5749
88431 비교하는 마음만 놓아 버리면 |2| 2016-09-11 김현 2,5741
88436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2016-09-12 강칠등 2,5743
88603 남편의 고무장갑 2016-10-10 김현 2,5740
89362 부부간의 배려규칙 10가지 |1| 2017-02-04 김현 2,5742
89863 매일 읽어도 도움되는 명언들 |2| 2017-04-28 김현 2,5741
90279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1| 2017-07-13 유웅열 2,5740
90584 老 夫婦의 눈물 |1| 2017-09-03 노병규 2,5742
92548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1| 2018-05-13 유웅열 2,5742
1647 세상은 절대 다 그런게 아니라는데... 2000-08-28 한 시몬 2,57338
1776 * 서랍속에 간직한 야한속옷... 2000-09-20 이정표 2,57340
8285 두 친구... 2003-02-28 안창환 2,57346
10131 우산(雨傘)속의 유감(有感) 2004-04-01 정종상 2,57348
47726 밝아오는 저녁 2009-12-11 조용안 2,5735
82370 ♧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2| 2014-07-04 원두식 2,5734
83093 이제 미사시 미사포를 사용않는지 궁금합니다. |2| 2014-10-27 류태선 2,5730
83104     Re: 미사보에 대하여/조학균 예수회 신부[전례학 박사] |1| 2014-10-29 정용범 9321
83105        Re:Re: 미사보에 대하여/가톨릭 신학대학 이동익 신부님 |1| 2014-10-29 정용범 6220
83106           Re:Re:Re: 미사보에 대하여/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1| 2014-10-29 정용범 5180
83224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 이채시인 2014-11-14 이근욱 2,5733
83686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3| 2015-01-15 강헌모 2,57313
85133 ▷ 세상에서 가장 멋진 한 글자"왜"? |3| 2015-07-03 원두식 2,5735
86870 어느 남편의 일기... |2| 2016-02-01 김현 2,57316
91028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IS에 쫓겨 난민된 바스만 ... |1| 2017-11-08 전환길 2,5730
91496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 |3| 2018-01-21 김현 2,5732
2606 황금 물고기 2001-02-03 김광민 2,57259
2610     [RE:2606]아이와 함께한 동화...... 2001-02-03 이우정 4201
82187 훌륭하시고 따뜻하신 주임신부님이 계십니다 |5| 2014-06-05 류태선 2,5729
83230 [감동실화] 천사같은 소년 브랜든의 샌드위치 |1| 2014-11-15 김현 2,5722
82,700건 (63/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