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023 매일미사/2025년 8월 9일 토요일[(녹) 연중 제18주간 토요 ... 2025-08-09 김중애 1830
184022 저의 힘이신 주님,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2025-08-09 김종업로마노 1770
184021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2025-08-09 박영희 1771
184020 연중 제19 주일 |3| 2025-08-09 조재형 2815
18401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하느님을 사랑하라 <기도와 믿음> “겨자씨 ... |1| 2025-08-09 선우경 2402
1840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7,14ㄴ-20 / 연중 제18주간 ... 2025-08-09 한택규엘리사 1420
184017 오늘의 묵상 (08.09.토) 한상우 신부님 2025-08-09 강칠등 2194
184016 ■ 믿음만이 평온한 삶의 활력을 /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2025-08-08 박윤식 1852
184015 세상적인 自我를 버리는 것이 ‘十字架를 지는 삶’이다. 2025-08-08 김종업로마노 1941
184014 [슬로우 묵상] 목숨 - 성 도미니꼬 사제 기념일 |2| 2025-08-08 서하 2849
184013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8-08 최원석 1873
184012 송영진 신부님_<십자가 지는 일을 너무 거창하게만 생각할 것은 아 ... 2025-08-08 최원석 1943
184011 이영근 신부님_“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마태 16,24) 2025-08-08 최원석 2313
184010 양승국 신부님-그릇된 신심과 이단 앞에 강력한 철퇴 같았던 도미니 ... 2025-08-08 최원석 2182
184009 8월 8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8-08 강칠등 2082
184008 노후의 인복을 빛나게 하는 습관 2025-08-08 김중애 2474
184007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베드로의 배반 2025-08-08 김중애 1781
184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8.08) 2025-08-08 김중애 2373
184005 매일미사/2025년 8월 8일 금요일[(백) 성 도미니코 사제 기 ... 2025-08-08 김중애 1960
184004 오늘의 묵상 [08.08.금] 한상우 신부님 2025-08-08 강칠등 1752
184002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 2025-08-08 박영희 2081
184001 구더기 2025-08-08 최원석 2051
1840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까? “성인 ... |2| 2025-08-08 선우경 2265
183999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5| 2025-08-08 조재형 3754
1839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6,24-28 / 성 도미니코 사제 ... 2025-08-08 한택규엘리사 1770
183997 [낙태반대26] 태중 생명의 신비 : 하느님의 오묘한 섭리 2025-08-07 장병찬 1800
183996 [음란 극복방법19] 음란에 대한 경고와 영혼의 정결 (성 요한 ... |1| 2025-08-07 장병찬 1850
18399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제발 “나는 죄인입니다” 좀 ... |1| 2025-08-07 김백봉 2474
183994 ╋ 066.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 [하느 ... 2025-08-07 장병찬 1830
183993 ■ 설교와 종교 교육을 담당하는 도미니코 수도회를 세운 성인 / ... 2025-08-07 박윤식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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