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74 견진성사를 앞두고 2008-11-19 최기숙 1,8720
1855 사랑으로 치유하는 하느님 2000-12-30 유대영 1,8713
1884 고백성사 2001-01-09 유대영 1,8713
2439 사랑횡령(연중11주간 화) 2001-06-19 박근호 1,8719
2978 예수님 발 아래 있기(12/5) 2001-12-05 이영숙 1,8718
4287 스트레스가 많은 사목 2002-11-23 양승국 1,87123
7219 편견 2004-06-11 박용귀 1,8719
4985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속을 깨끗이 씻는 방법 |8| 2009-10-13 김현아 1,87121
110455 3.2." 자신을 버리고 날 마다 제십자가를 지고 나를 ~ " - ... |1| 2017-03-02 송문숙 1,8710
117932 연중 제4주간 수요일 |9| 2018-01-31 조재형 1,8719
11984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3주간 금요일 ... |2| 2018-04-19 김동식 1,8710
120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5.08) |1| 2018-05-08 김중애 1,8719
123423 미사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2018-09-13 김중애 1,8711
124752 이기정사도요한신부(정신에 가득 채웁시다.) 2018-11-02 김중애 1,8712
1263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8-12-28 강점수 1,8713
130963 삶이란 그런 것이다 |1| 2019-07-09 김중애 1,8711
141195 ■ 성막을 세워 봉헌[35] / 시나이 체류[3] / 탈출기[80 ... |3| 2020-10-04 박윤식 1,8712
146560 5.4.“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 ... |2| 2021-05-03 송문숙 1,8714
2823 어떻게 살아야 정말 신자답게 사는 것일까? (9/28) 2001-09-27 노우진 1,8709
3513 무엇을 믿는가? 2002-04-06 김태범 1,8707
3713 어린 아이의 것(5/25) 2002-05-24 노우진 1,87015
5310 휴식이 필요할 때 2003-08-18 권영화 1,8704
6627 말하는 이유 2004-03-09 조영숙 1,87012
492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9-09-22 이미경 1,87012
67171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9-01 박명옥 1,8700
1111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생명을 누리는 길은?) 2017-04-02 김중애 1,8701
118229 [교황님미사강론]봉헌 생활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다:전문[2018년 ... |1| 2018-02-11 정진영 1,8700
122400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2018-08-03 김중애 1,8702
124082 2018년 10월 8일(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2018-10-08 김중애 1,8700
124867 성수의 위력 2018-11-06 김철빈 1,8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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