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5일 (금)
(홍)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7,.29) 2020-07-29 김중애 1,8605
140448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2주간 월요일 2020-08-31 강헌모 1,8601
140546 <하늘 길 기도 (2429) ‘20.9.5.토.> 행복의 원천이신 ... 2020-09-05 김명준 1,8601
141745 10.29.“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 |1| 2020-10-29 송문숙 1,8603
14496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간은 왜 고통을 감수할 이 ... |3| 2021-03-02 김현아 1,8606
14506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는 이들은 행복하다: 눈물 ... |2| 2021-03-06 김현아 1,8604
146138 [교황님 강론]하느님의 자비 주일 거룩한 미사 강론[2021년 4 ... 2021-04-16 정진영 1,8600
14695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5 - 정글 속으로 (타만네가라/말레이 ... |1| 2021-05-20 양상윤 1,8601
152952 우리 모두 성인聖人이 됩시다 -은총, 선택, 훈련- 이수철 프란 ... 2022-02-09 김명준 1,8607
2364 진정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2001-06-05 오상선 1,85913
2551 씨름합시다! 2001-07-10 오상선 1,85913
4794 고난의 부대찌개 2003-04-23 김선필 1,85910
5364 복음산책 (성녀 모니카) 2003-08-27 박상대 1,8599
5810 28세 청년의 소망 2003-10-27 이봉순 1,85926
67171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9-01 박명옥 1,8590
10970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4주일)『 가 ... |2| 2017-01-28 김동식 1,8590
111148 [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 목이 뻣뻣한 사람들 2017-03-31 노병규 1,8596
116709 12.9.“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 -파주 올 ... 2017-12-09 송문숙 1,8590
116750 하느님과의 대화. 2017-12-11 김중애 1,8590
117760 김웅렬신부(우리는 죽을 때까지 초보자입니다.) |1| 2018-01-22 김중애 1,8591
121531 6.29.기도"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땅에서 풀면 ... |1| 2018-06-29 송문숙 1,8591
12390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저는 죽지 않습니 ... 2018-10-01 김중애 1,8593
124177 ★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1| 2018-10-12 장병찬 1,8590
124561 ■ 자비를 안기는 주님께 천만 번의 감사를 / 연중 제29주간 토 ... |2| 2018-10-27 박윤식 1,8591
125173 세상의 부(富)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 2018-11-15 김중애 1,8591
126135 김웅렬신부(기도는 구원이다..) 2018-12-20 김중애 1,8591
129279 주님 파스카의 증인들 -경청敬聽과 회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3| 2019-04-25 김명준 1,8598
129891 [교황님미사강론]예수님의 평화는 깊은 바다의 고요함과 같습니다[2 ... |1| 2019-05-23 정진영 1,8592
135550 ◆ 프라그의 아기 예수님께 드리는 9일기도 2020-01-24 이재현 1,8590
13902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 |2| 2020-06-21 김동식 1,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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