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350 식사 후 기도 [성녀 마르타 기념일] 2015-07-29 김기욱 1,8683
10570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평소에 하느님을 닮아야 하는 ... |1| 2016-07-25 김혜진 1,8685
10986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소금 계약과 빛의 창조 |2| 2017-02-04 김리원 1,8682
114865 ♣ 9.21 목/ 복음의 사람이 되어간 세리 마태오 - 기 프란치 ... |2| 2017-09-20 이영숙 1,8686
116542 12.1.강론. "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 파주 ... |1| 2017-12-01 송문숙 1,8681
116757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2017-12-11 최원석 1,8682
1213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6.21) |1| 2018-06-21 김중애 1,8689
121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6.27) 2018-06-27 김중애 1,8684
12242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8주일)『 ... |2| 2018-08-04 김동식 1,8682
126814 눈물겨운 사랑 / 복된 입술 2019-01-15 김중애 1,8680
134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26) 2019-11-26 김중애 1,8684
139138 ‘지성이면 감천’ 이라는 말은 성경엔 없다. (마태8,5- 17 ... 2020-06-27 김종업 1,8681
140181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2020-08-18 김중애 1,8682
145304 마음의 정원 2021-03-16 김중애 1,8681
2490 가장 중요하고 옳은 일(4) 2001-06-29 박미라 1,8679
2745 임쓰신 가시관(37) 2001-09-07 박미라 1,8675
3618 오늘을 지내고... 2002-04-27 배기완 1,8677
6349 집 떠나기 2004-01-26 노우진 1,86724
6627 말하는 이유 2004-03-09 조영숙 1,86712
6792 어느 여성의 불우이웃 돕기 2004-04-05 이봉순 1,86716
51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10-01-04 이미경 1,86713
107684 ♣ 10.26 수/ 힘들고 어렵지만 최고의 행복에 이르는 문 - ... |1| 2016-10-25 이영숙 1,8678
11564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보다 자유롭게 하 ... 2017-10-23 김중애 1,8672
116644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12/6) - 김우성비오신부 2017-12-06 신현민 1,8670
119119 2018년 3월 20일(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 ... 2018-03-20 김중애 1,8670
126694 세상을 변화시키는 꿈 2019-01-10 김중애 1,8671
128949 옆 차에 눈인사…‘정신나간 선행’이 전파한 의외의 기쁨 |2| 2019-04-11 윤경재 1,8670
1294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04) 2019-05-04 김중애 1,8673
136473 최후의 심판 묵상 2 |1| 2020-03-02 강만연 1,8671
137668 “위에서, 영에서 태어난 삶” -공동체 기도를 통한 성령충만한 삶 ... |2| 2020-04-20 김명준 1,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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