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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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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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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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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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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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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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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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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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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68
사랑하게 하시어요
|1|
2008-06-29
신영학
500
5
37078
* 이것이 인생인 것을 *
|2|
2008-06-30
김재기
1,221
5
37084
"하느님이 있다는 증거를 대봐"
2008-06-30
노병규
558
5
37090
성체를 모셔야 올바른 미사
|1|
2008-06-30
유재천
474
5
37103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2|
2008-07-01
노병규
2,446
5
37106
상처가 아닌 평화를 위한 바람이었으면
2008-07-01
조용안
497
5
37116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2|
2008-07-02
조용안
661
5
37117
노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2008-07-02
조용안
672
5
37120
정말로 대박입니다요~~~
|1|
2008-07-02
조금숙
570
5
37121
이 세상에 단 한사람을 위한 기도
|1|
2008-07-02
조용안
2,518
5
37123
정말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겠다고 어떤 사람이 찾아왔길래
|1|
2008-07-02
조용안
635
5
37133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하다
|3|
2008-07-03
조용안
398
5
37141
♠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 ♠
|1|
2008-07-03
마진수
504
5
37152
두개의 밥 그릇
|3|
2008-07-03
신영학
2,091
5
37157
♣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
|4|
2008-07-04
김미자
660
5
37165
하찮은 일에도 배려와 책임을
|2|
2008-07-04
원근식
451
5
37173
언제나 기도 할 수 있는곳 (명동성당)
|2|
2008-07-04
유재천
420
5
37174
그를 만난 것은
|2|
2008-07-05
이현주
406
5
37195
'길 잃은 날의 지혜’ - 박노해 -
|2|
2008-07-06
조용안
376
5
37197
♣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
|6|
2008-07-06
김미자
372
5
37202
길에 관한 명상
|3|
2008-07-06
조용안
444
5
37207
* 축복을 위하여 *
|6|
2008-07-06
김재기
632
5
37208
"삶" 이 힘겨울때
2008-07-06
노병규
611
5
37211
꿈을 향한 준비
2008-07-06
조용안
499
5
37214
* 누군가와 함께라면 *
2008-07-07
김재기
566
5
37220
* 사랑의 기도 * ... J.갈로
|2|
2008-07-07
김미자
620
5
37264
오늘도 함께 하소서.
|1|
2008-07-09
신옥순
388
5
37274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 처럼 살 수 이따면
2008-07-09
마진수
333
5
37308
참된 선행 ~♥
2008-07-10
노병규
504
5
37309
*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
|2|
2008-07-11
김재기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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