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1일 (목)
(자)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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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764 "김정은-트럼프 세기의 담판, '2020년까지 북한 비핵화' 들어 ... 2018-06-08 이바램 7740
93054 더위를 견디는 법 |2| 2018-07-13 김학선 7740
93320 시련 2018-08-14 이경숙 7740
93977 [영혼을 맑게] '남자친구 부모님 반대로 헤어졌는데...' 2018-11-14 이부영 7740
94336 ★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 |1| 2019-01-01 장병찬 7740
94425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들 때 2019-01-15 김현 7741
94471 참다운 삶을 위해 |2| 2019-01-21 허정이 7741
94610 인간은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다. |2| 2019-02-13 유웅열 7742
94667 젊은 노인으로 맑고 밝게 살기 |1| 2019-02-22 유웅열 7742
95202 당신은 누군가에 그리운 사람인가요 |3| 2019-05-17 김현 7742
95870 썰매 타기 |1| 2019-08-30 이숙희 7742
96901 겨울 편지 |2| 2020-02-14 김현 7741
98212 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1| 2020-10-29 김현 7741
98485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아주 중요한 싸움 (아들들아, 용기를 내 ... 2020-12-06 장병찬 7740
29400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 삼계탕과 아이스크림 드시면서,, ... |3| 2007-08-15 박종진 7735
70933 어머니의 직업 2012-06-05 노병규 7738
82375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2014-07-04 강헌모 7734
82959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2| 2014-10-10 김현 7730
84657 늙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외 1편 / 이채시인 2015-04-25 이근욱 7731
85645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2| 2015-08-31 강헌모 7732
86313 이채시인 8시집 "중년의 고백"출간과 167곳 보도자료 2015-11-18 이근욱 7730
92582 낡은 선배들을 밀어내는 세대 2018-05-18 유재천 7730
93170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목숨 대가로 한 ‘사법부·외교부·김앤장’ 뒷 ... 2018-07-27 이바램 7730
93918 [성심의 메세지] 절대로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2018-11-06 김철빈 7730
94509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2| 2019-01-26 김현 7734
94590 좋아지는 세상 2019-02-10 유재천 7730
95050 자 유 |3| 2019-04-25 유재천 7731
95783 아내의 빈자리 |1| 2019-08-20 유웅열 7731
96091 ★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순교자 |1| 2019-09-30 장병찬 7731
98483 계속 회개해야한다 *^^*박영봉신부님의 대림제2주일(인권주일, 사 ... |2| 2020-12-06 강헌모 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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