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323 획기적인 효과가 나타날 강론 기법을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2020-05-17 강만연 1,8631
138492 ★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1| 2020-05-26 장병찬 1,8630
138942 자신을 용서하는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2020-06-17 김중애 1,8632
14005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 |2| 2020-08-12 김동식 1,8631
140546 <하늘 길 기도 (2429) ‘20.9.5.토.> 행복의 원천이신 ... 2020-09-05 김명준 1,8631
141745 10.29.“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 |1| 2020-10-29 송문숙 1,8633
144884 사순 제2 주일 |6| 2021-02-27 1,8638
156177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6| 2022-07-08 조재형 1,8638
1953 이런 마취제를 아시나요. 2001-01-31 김현근 1,8623
2474 주님께 바치는 기도(연중12주 수) 2001-06-27 상지종 1,86216
3146 그말 진실이예요? 2002-01-12 이인옥 1,8628
3551 동조 2002-04-13 김태범 1,8627
4838 진검승부 2003-05-01 양승국 1,86220
5093 복음산책 (연중14주간 수요일) 2003-07-09 박상대 1,86210
6482 연민의 주님 2004-02-14 양승국 1,86218
116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08) 2017-11-08 김중애 1,8624
116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2.13) 2017-12-13 김중애 1,8624
11841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02-19 노병규 1,8623
118449 성모의 칠락(七樂)기도 2018-02-20 김중애 1,8621
12237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우리를 거듭 재창 ... 2018-08-02 김중애 1,8623
124154 증거하는 믿음 2018-10-11 김중애 1,8620
124473 2018년 10월 24일(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2018-10-24 김중애 1,8621
1245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나는 주님으로 인 ... |1| 2018-10-26 김중애 1,8625
126567 † 매일의 말씀 묵상 - [ †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 |1| 2019-01-04 김동식 1,8620
126693 하느님의 사람.. 2019-01-10 김중애 1,8620
129279 주님 파스카의 증인들 -경청敬聽과 회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3| 2019-04-25 김명준 1,8628
1314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7.29) 2019-07-29 김중애 1,8626
13218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선생님 병 |2| 2019-08-31 김현아 1,8628
13434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비법(秘法)과 진리(眞理 ... |2| 2019-12-05 정민선 1,8622
134834 주님 성탄 대축일 |11| 2019-12-24 조재형 1,8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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