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1일 (목)
(자)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064 [삶안에]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1| 2018-07-15 이부영 7710
94540 당신이 몰랐던 설 이야기, 설날에 대한 궁긍증 총정리 |1| 2019-02-02 김현 7712
96039 ★ 낮은 자리(故김용배 신부님) |1| 2019-09-24 장병찬 7710
96168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1| 2019-10-09 김현 7711
96492 연서를 쓰는 마음으로 노후를 |1| 2019-11-24 유웅열 7711
96621 아름다운 노후 |2| 2019-12-15 유웅열 7711
99636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1| 2021-05-06 강헌모 7710
101290 흥미있는 역사 |1| 2022-08-25 유재천 7712
101344 ★★★† 제12일 -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 |1| 2022-09-11 장병찬 7710
102326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3-03-19 장병찬 7710
1356 수녀님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2000-06-30 석영미 77032
1363     [RE:1356] 2000-07-03 강명주 1954
2080 살아 있음에 고마움과 준비하는 마음 2000-11-15 김의수 77018
27989 ◑한잔의 茶가 있는 풍경... |4| 2007-05-11 김동원 7704
45177 시흥5동 성요셉 성당 천수만 여름가족캠프 |2| 2009-07-27 황현옥 7704
59008 떠나시는 양홍 신부님께 |1| 2011-02-22 이종용 7702
67914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 전승규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2012-01-04 김미자 7707
79366 우리가 어두운 것은.. 2013-09-12 원두식 7703
81934 우리가 지금 이 만남을 사랑한다면 |1| 2014-05-02 강헌모 7702
82557 교육 |3| 2014-08-02 고지윤 7705
82839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2014-09-22 김현 7702
83145 연로하신 노모에 이끌려오신 중년에 아들을 보면서 |4| 2014-11-02 류태선 7704
83928 [힐링영상] 봄처녀 그리운 길목에서 |3| 2015-02-16 강태원 7704
84147 ☆꽃처럼 피어나는 행복...Fr.전동기 유스티노 2015-03-08 이미경 7704
86959 십자가의 길 2016-02-14 김영식 7702
88113 이끼 2016-07-19 이상원 7700
92086 비거주 집 팔라더니…청 참모·장차관 24명 여전히 다주택자 2018-03-30 이바램 7700
92232 인생...쉽게 쉽게 살자 |2| 2018-04-12 김현 7703
92513 ♡지금 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2018-05-07 박춘식 7700
92750 어떻게 늙을 것인가? 2018-06-07 유웅열 7700
92892 [영혼을 맑게] 좋은 사람, 싫은 사람 2018-06-24 이부영 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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