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1일 (월)
(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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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01 김황식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며 ... 2000-06-15 정성용 7498
14892 "살고싶어요"--도와주세여 2000-11-05 박엄지 74930
25894 권영미 자매님, 죄송합니다. 2001-10-30 지요하 7496
26710 아름다운 기도(눈물없이 읽을수 없는) 2001-11-23 이요셉 74924
26794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화룡점정 2001-11-26 배봉균 74910
27415 27398 안현경 자매님께 2001-12-11 지요하 74919
31272 To:김기조 2002-03-23 곽일수 74937
31281     [RE:31272]...^^* 2002-03-23 이지연 2050
33941 우리 신부님 자랑 2002-05-25 이영숙 74936
36260 개와 보신탕에 대한 상념 2002-07-18 지요하 7497
43463 신앙공동체의 토론문화와 게시판문화의 발전을 빌며 2002-11-14 지요하 74952
43509     [RE:43463]마음 아픕니다... 2002-11-15 이윤석 1726
50741 나는 행복한 사람 ^^* 2003-04-08 김은정 74914
72755 103위 성인전 9, 聖 샤스탕(야고보, Honor Chastan ... |32| 2004-10-14 신성구 74917
110408 로댕의 걸작 <칼레의 시민> |21| 2007-04-30 배봉균 74911
168804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2010-12-30 김형기 7497
168940     Re: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2011-01-01 이용목 1092
168809     좋은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2010-12-30 박창영 1402
207156 삶은 일의 연속 2014-08-29 유재천 7491
207610 레지오 마리애 야외행사(2014.9.28 구로3동성당) 2014-10-02 강칠등 7490
208873 진리의 영께서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2015-05-13 주병순 7492
209131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2015-06-26 주병순 7492
209872 교회.. 2015-11-10 김태륜 7491
214772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기도 ***긴급*** 2018-03-28 이윤희 7490
214907 국악성가연구소 해외성지순례 2018-04-06 이기승 7491
224235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2022-01-16 주병순 7490
22621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잣칫상에 자리 잡을 것 ... 2022-10-26 주병순 7490
226600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2022-12-01 주병순 7490
227223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2023-02-13 주병순 7490
227820 제주도의 이시돌목장 이야기입니다 .(7) 2023-04-19 오완수 7490
228101 ■† 12권-21. 치유와 구원을 주시려는 예수님의 애끓는 사랑 ... |1| 2023-05-23 장병찬 7490
16495 그냥 가볍게 웃자구요.(실화임다!!) 2001-01-04 김지선 74836
24297 추기경님의 인터뷰기사(중앙일보펌) 2001-09-13 이예규 74818
26373 지혜 속의 정신은, 2001-11-15 박유진신부 7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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