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732 ♠ 진정한 사랑과 아름다운 이별-『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 2015-01-21 김동식 2,5720
84939 ♣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3| 2015-06-09 김현 2,5720
85623 ▷ 자녀에게 줄 선물 7가지 |7| 2015-08-28 원두식 2,57211
85675 ▷ 얼어붙은 가슴을 녹여주는 명약 |1| 2015-09-04 원두식 2,5724
86016 삶에 도움되는 교훈적인 글 |2| 2015-10-13 김현 2,5724
86744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3| 2016-01-14 강헌모 2,5728
88350 내 안의 장미 2016-08-27 김학선 2,5720
88604 *○* 지친 너에게 해주고싶은말.... *○* 2016-10-10 김동식 2,5721
88690 가을 산책 |2| 2016-10-19 김학선 2,5722
89601 우리들의 삶은 바로 오늘을 사는 것입니다. |1| 2017-03-16 유웅열 2,5722
89950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2| 2017-05-13 김현 2,5720
90068 아내란누구인가 |1| 2017-06-02 김현 2,5722
90417 노년을 즐겁게 보내려면! 2017-08-06 유웅열 2,5723
90975 진정한 참회와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2017-10-31 김현 2,5720
91075 겸손한 사람만이 만남을 즐길 수 있다. 2017-11-14 유웅열 2,5721
91333 2017년 정유년 닭띠의 한해를 보내는 연말 인사글 |3| 2017-12-30 김현 2,5722
95289 ★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1| 2019-05-31 장병찬 2,5720
95465 ★ 사랑으로 가득찬 삶 |1| 2019-06-30 장병찬 2,5720
1227 * 잊을 수 없는 주례사...ㅠ.ㅠㆀ 2000-05-30 이정표 2,57164
1229     [RE:1227]-.-; 2000-05-30 조은경 5690
1230        넹~~~ ^______^ -_-ㆀ 2000-05-31 이정표 5841
1233           [RE:1230] 2000-05-31 조은경 5660
1236              헉...그럴리가요...-_-ㆀ 2000-05-31 이정표 8970
2351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01-01-07 김광민 2,57128
2428     [RE:2351] 2001-01-14 장위열 1970
6262 기도 천사님 지금은 어디에~~~ 2002-05-05 김범호 2,57160
8432 나까무라 신부의 '무지개 편지' 2003-03-28 신익재 2,5710
31140 * 그리움 한 스푼 ~ |14| 2007-11-06 김성보 2,57117
38562 ** 차 한 잔 마시며... |12| 2008-09-10 김성보 2,57115
42299 故 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3 / 2008년 5월 - 고독 |3| 2009-03-04 김미자 2,5717
48257 겨울들녘에 서서 |2| 2010-01-06 김미자 2,57110
71699 시어머님의 장례를 치르고 나서 2012-07-19 강헌모 2,5713
81796 ♧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3| 2014-04-17 원두식 2,5714
82436 ☆행복을 만드는 말...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7-13 이미경 2,5714
82638 ▷ 스스로 반성할 때까지 용서하라 |3| 2014-08-19 원두식 2,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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