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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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762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1| 2014-04-12 강헌모 2,5788
82062 성지순례를 마치며 성모님께 드리는 글 |1| 2014-05-20 김영조 2,5784
82081 知音은 마음까지 통하는 절친한 친구 |2| 2014-05-23 강헌모 2,5784
82187 훌륭하시고 따뜻하신 주임신부님이 계십니다 |5| 2014-06-05 류태선 2,5789
82601 남은세월 얼마나 된다고 |3| 2014-08-12 김영식 2,5787
83109 말 한마디의 가격 |2| 2014-10-29 강헌모 2,5784
83719 중독자들의 아버지 허근 신부 / 어려운 숙제 |2| 2015-01-20 성경주 2,5785
84029 ♠ 따뜻한 편지-『위대한 사랑』 |3| 2015-02-24 김동식 2,5786
84719 ☆풀꽃의 힘...Fr, 전동기 유스티노 |3| 2015-05-04 이미경 2,5783
85883 별거 중 엄마를 ‘나쁜 여자’로 욕하는 고모들 |4| 2015-09-28 김현 2,5785
86695 진정한 권위 / 대통령과 소년 |2| 2016-01-07 김현 2,5789
87989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1| 2016-06-29 김현 2,5780
88229 어느 부부의 영화같은 사랑이야기 ♥감동♥ |2| 2016-08-05 김현 2,5782
88431 비교하는 마음만 놓아 버리면 |2| 2016-09-11 김현 2,5781
88576 고통이라는 걸림돌 2016-10-05 유웅열 2,5781
88603 남편의 고무장갑 2016-10-10 김현 2,5780
91068 어머님의 뒷 뜰 |2| 2017-11-13 김학선 2,5782
91497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1| 2018-01-21 유웅열 2,5780
936 우유 한 병 2000-02-09 김은영 2,57758
1647 세상은 절대 다 그런게 아니라는데... 2000-08-28 한 시몬 2,57738
4386 여러분께 날개를 달아드리고 싶어요~ ^^ 2001-08-16 김광민 2,57729
8285 두 친구... 2003-02-28 안창환 2,57746
8518 지혜 주머니 2003-04-20 이요한 2,57721
42299 故 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3 / 2008년 5월 - 고독 |3| 2009-03-04 김미자 2,5777
71098 가정을 위한 기도 2012-06-14 도지숙 2,5771
83091 마음의그릇 |2| 2014-10-27 강헌모 2,5776
83113 간절히 기도는 하고싶은데 묵주로 기도 방법을 가르쳐주신 수녀님 |3| 2014-10-30 류태선 2,5775
83214 자기문제를 본다는 것의 의미는?|┗도반신부님 이야기 |1| 2014-11-13 강헌모 2,5775
83224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 이채시인 2014-11-14 이근욱 2,5773
83230 [감동실화] 천사같은 소년 브랜든의 샌드위치 |1| 2014-11-15 김현 2,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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