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 (금)
(홍)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900 오늘의 묵상 [09.17.수] 한상우 신부님 2025-09-17 강칠등 1172
184899 ■ 믿음은 하느님 뜻을 신뢰하여 받아들이는 행위 / 연중 제24주 ... 2025-09-16 박윤식 1181
184898 ╋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하느님 자비심, ... |1| 2025-09-16 장병찬 1190
184897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4| 2025-09-16 조재형 1989
184896 [순교자 성월] 순교자들의 마지막 한마디 / 순교자들의 유언 / ... 2025-09-16 사목국기획연구팀 1471
184895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 ... 2025-09-16 박영희 1214
184894 김건태 신부님_우리 가운데 큰 예언자! 2025-09-16 최원석 1192
184893 오늘의 묵상 (09.16.화) 한상우 신부님 2025-09-16 강칠등 1493
18489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9-16 최원석 981
184891 송영진 신부님_<주님은 우리에게 ‘영원하고 참된 기쁨’을 주시는 ... 2025-09-16 최원석 1153
184890 이영근 신부님_“젊은이야, 일어나라.”(루카 7,14) 2025-09-16 최원석 1853
184889 양승국 신부님_그저 필요한 것은 함께 울며 슬퍼해 주는 것입니다! 2025-09-16 최원석 1793
184888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25-09-16 최원석 1251
184887 9월 16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9-16 강칠등 1311
1848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파스카의 여정 “두 일행의 신비로운 조 ... |2| 2025-09-16 선우경 1756
184885 늙으면 나중이 없습니다. 2025-09-16 김중애 1782
184884 24. 부록 II.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 성체 찬미가 2025-09-16 김중애 1051
184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16) 2025-09-16 김중애 1855
184882 매일미사/2025년 9월 16일 화요일 [(홍) 성 고르넬리오 교 ... 2025-09-16 김중애 1060
1848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7,11-17 /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 2025-09-16 한택규엘리사 970
184880 내 안에 비우고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2025-09-16 김종업로마노 1082
184879 †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 |1| 2025-09-15 장병찬 1290
184878 ■ 박해를 극복한 용기를 지닌 거룩한 순교자들의 수난을 기억하면서 ... 2025-09-15 박윤식 1401
184877 ■ 신앙은 유혹에도 예수님 자비를 기다리는 마음 / 연중 제24주 ... 2025-09-15 박윤식 1441
184876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2025-09-15 박영희 1272
18487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자가는 선택적 예언이다. 2025-09-15 김백봉 1793
18487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반석 위의 집: 말씀 기초 신 ... 2025-09-15 김백봉 1350
184872 9월 15일 월요일 / 카톡 신부 2025-09-15 강칠등 1353
184871 오늘의 묵상 (09.15.월.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한상우 ... 2025-09-15 강칠등 1203
184870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2025-09-15 이경숙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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