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6일 (토)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7-23 이미경 1,84915
116481 11/28♣.올바른 역할의 배역을 선택해야 한다.(김대열 프란치스 ... |1| 2017-11-28 신미숙 1,8493
119289 성주간 화요일: 유다의 ‘어둔 밤’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03-27 강헌모 1,8491
120568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령 강림 대축일)『 ... |1| 2018-05-19 김동식 1,8492
125642 대림 제 1 주일 |7| 2018-12-02 조재형 1,84912
12967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마티아 사도 축일 ... |2| 2019-05-13 김동식 1,8492
12981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평화를 주는 법 |4| 2019-05-20 김현아 1,8498
1300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31) |1| 2019-05-31 김중애 1,8495
135047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개안開眼의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0-01-03 김명준 1,8498
13569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더 배우려면 이젠 가르쳐라! |4| 2020-01-29 김현아 1,8499
135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0) 2020-02-10 김중애 1,8497
13599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쁜 생각에 초를 치는 기도 ... |5| 2020-02-11 김현아 1,84913
136712 사순 제2주간 금요일 |9| 2020-03-12 조재형 1,84911
138908 마음의 기도 2020-06-15 김중애 1,8492
140806 2020년 9월 16일 수요일[(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 ... 2020-09-16 김중애 1,8490
146092 신앙 안에서 무관심과 무시 |1| 2021-04-15 강만연 1,8491
14618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체가 하느님임을 믿으면 벌 ... |4| 2021-04-18 김백봉 1,8497
15503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의 흐르는 본성 때문에 사 ... |1| 2022-05-12 김 글로리아 1,8494
15597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 나라에 속한 이들이 보 ... |1| 2022-06-28 김 글로리아 1,8493
2056 20 02 13 (목) 미사참례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드릴 때 제가 ... 2020-03-25 한영구 1,8490
1843 [독서]생명 자체께서 육신으로 2000-12-27 상지종 1,8488
2453 예수님의 마음을 지니고 싶다(예수성심 대축일) 2001-06-22 상지종 1,84813
2706 우리가 잊고 사는 것(8/30) 2001-08-29 노우진 1,84813
4705 노는데 방해해서 미안하다만 2003-04-04 양승국 1,84822
5011 갚아 주시는 하느님 2003-06-18 이봉순 1,84812
6169 성탄 축하 드립니다. 2003-12-24 권영화 1,8483
6369 복음산책 (연중3주간 목요일) 2004-01-29 박상대 1,8489
7219 편견 2004-06-11 박용귀 1,8489
95722 '주님 만찬 저녁 미사'가 주는 -'영적 삶의 네 원리'- 이수 ... |3| 2015-04-02 김명준 1,8487
110503 성소의 축복 -“나를 따라라.”- |1| 2017-03-04 김명준 1,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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