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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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815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PRO VOBIS ET PRO MU ... 2020-07-31 권혁주 1,8600
139896 8.5.“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강아지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 ... 2020-08-05 송문숙 1,8601
15296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희망을 포기하지 않을 때 믿음 ... |5| 2022-02-09 김 글로리아 1,86010
153442 연중 제8주간 월요일 |4| 2022-02-27 조재형 1,8607
2152 20 07 21 (화) 평화방송 미사 가스 토해내고 침 삼키지 않 ... 2020-08-19 한영구 1,8600
4189 백수를 누린들 2002-10-26 양승국 1,85921
4401 일어나 비추어라(1/5) 2003-01-04 오상선 1,85921
5428 성서속의 사랑(63)- 니콜스씨 부부이야기 2003-09-05 배순영 1,8593
6071 속사랑- 저 서울에 잘 돌아왔습니다! 2003-12-04 배순영 1,85910
7238 잔소리가 심한 부모 2004-06-13 박용귀 1,8599
11861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2주간 수요일 ... |1| 2018-02-27 김동식 1,8592
120447 5.14."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 ... 2018-05-14 송문숙 1,8590
1213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25) ‘18.6. ... 2018-06-24 김명준 1,8592
124682 10.31.말씀기도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영근 신부 2018-10-31 송문숙 1,8591
125695 마음이 위로 받는 길... 2018-12-03 김중애 1,8592
125696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합니다. 2018-12-03 김중애 1,8593
129891 [교황님미사강론]예수님의 평화는 깊은 바다의 고요함과 같습니다[2 ... |1| 2019-05-23 정진영 1,8592
1373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0-04-06 김명준 1,8593
138780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마태 5,1-12ㄴ) 2020-06-08 김종업 1,8590
139035 6.22.“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마태 7,5)- 양 ... 2020-06-22 송문숙 1,8592
139268 7.4.“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양주 올리베따 ... 2020-07-04 송문숙 1,8591
140099 진실이 비유를 만나다. 2020-08-14 김중애 1,8591
140721 ★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09-13 장병찬 1,8590
141262 함께하는 자리. 2020-10-07 김중애 1,8591
145966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1| 2021-04-09 최원석 1,8591
14678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6주간 목요일) ... |2| 2021-05-12 김동식 1,8590
2056 20 02 13 (목) 미사참례 하느님의 어린양 기도드릴 때 제가 ... 2020-03-25 한영구 1,8590
3118 갈릴래아 사람의 행복 2002-01-06 상지종 1,85820
5488 가끔 외로울 때가 있어요 2003-09-15 노우진 1,85820
5560 웃고 계시는 예수님 2003-09-26 권영화 1,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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