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1일 (목)
(자)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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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766 ★ 착각 속에 꼭꼭 숨어 있지는 않습니까? |1| 2019-08-19 장병찬 7690
95838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2| 2019-08-26 김현 7691
95843     Re: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2019-08-27 이경숙 1590
96440 바람직한 노년의 마음가짐 |1| 2019-11-18 유웅열 7691
98269 [세상살이 신앙살이] (558) 어르신과 본당 신부의 신경전 2020-11-06 강헌모 7691
9872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너는 '여인'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 |1| 2021-01-06 장병찬 7690
98943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1| 2021-01-31 강헌모 7692
9922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 ... |1| 2021-03-05 장병찬 7690
99407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9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5 장병찬 7690
99602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2021-04-28 강헌모 7691
100279 따뜻한 나라 |2| 2021-11-02 유재천 7695
100537 †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 |1| 2022-01-24 장병찬 7690
102036 ★★★★★† 20.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 ... |1| 2023-01-24 장병찬 7690
2058 소중한 친구이고 싶다... 2000-11-12 안창환 76818
70091 여자란 꽃잎 같아서 2012-04-25 원두식 7682
82208 데리고 살자|┗도반신부님 이야기 |1| 2014-06-09 강헌모 7684
82458 시대의 변화 |2| 2014-07-16 유재천 7683
82480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외 2편 / 이채시인 2014-07-20 이근욱 7681
83225 행복의 문 |4| 2014-11-14 박춘식 7686
86138 언제 이렇게 깊이 정이 들었을까..? |1| 2015-10-27 강헌모 7682
89092 교부들의 금언 : 동반자로서의 기도에 대하여 |1| 2016-12-19 유웅열 7681
91343 양양 |1| 2018-01-01 이경숙 7680
91983 서울발 베이징행 기차표는 과연 얼마일까? 2018-03-22 이바램 7680
91994 정전 65주년, 판문점에서 평화협정 서명식을! 2018-03-23 이바램 7680
92316 북, 내일 노동당 전원회의 소집, 중대결정 내릴 듯 2018-04-19 이바램 7680
92348 뉴욕에서 열린 한인- 미국인 연대 대규모 반전평화시위 2018-04-22 이바램 7680
93969 예수님의 제 19모습 2018-11-13 유웅열 7680
94083 [복음의 삶]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 ... 2018-11-28 이부영 7681
94187 오늘 하루가 내삶의 전부 인것처럼 2018-12-13 강헌모 7680
95642 소식지 263호 2019-08-01 유웅열 7681
96240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1| 2019-10-19 김현 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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