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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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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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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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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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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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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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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자유와 책임(성 알폰소 기념일)
2000-08-01
상지종
2,334
9
1452
[RE:1451]악의 창조
2000-08-02
감성화
1,827
1
1483
마음의 창을 열고
2000-08-24
송영경
2,055
9
1501
진짜 감사!
2000-08-29
오상선
2,333
9
1508
나의 게으름에 대한 부끄러운 고백
|1|
2000-08-30
노이경
2,244
9
1529
주님, 제 귀를 열어주소서!(23주일)
2000-09-10
오상선
2,251
9
1531
한가위와 과월절!(23주 월)
2000-09-10
오상선
1,820
9
1534
<추석 단상>
2000-09-12
오상선
2,511
9
1536
십자가, 그 구원의 신비란?
|1|
2000-09-14
오상선
2,370
9
1543
오늘의 묵상의글을 올리시는 신부님들께..
2000-09-16
강래현
2,529
9
1556
나를 따라오너라(성 마태오 사도 축일)
2000-09-21
상지종
2,292
9
1570
용서,화해 그리고 평화!!!
2000-09-25
오상선
2,461
9
1578
우리는 빚쟁이
2000-09-27
델리아
1,828
9
1579
오늘의 묵상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0-09-28
김윤진
2,189
9
1602
예수님의 꾸짖으심
2000-10-03
김민철
2,314
9
1604
욥은 왜 불평도 한마디 없을까?(QT묵상)
|1|
2000-10-04
노이경
2,472
9
1607
프란치스코가 발견한 하느님
2000-10-04
오상선
2,814
9
1617
내게 있어서 중요한 것(10/7 강론)
2000-10-06
조명연
2,995
9
1621
소중한 만남(27주 나해 청소년 강론)
2000-10-08
조명연
2,726
9
1681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의 강론에서
2000-11-01
상지종
2,128
9
1700
우리들의 봉헌은?(연중 32주 나해)
2000-11-12
조명연
2,073
9
1722
[독서]주님이 두 번째 오실 때...
2000-11-18
상지종
2,129
9
1745
[탈출]대결의 시작:변함이 없는 파라오
2000-11-26
상지종
1,945
9
1768
[탈출]드디어 재앙은 시작되고
2000-12-03
상지종
2,243
9
1801
[탈출]계속되는 재앙:파라오는 서서히 힘을 잃고
2000-12-15
상지종
2,343
9
1811
임마누엘:하느님,우리,함께(대림 3주 월)
2000-12-18
상지종
2,431
9
1823
즐거움속에서주님을섬기라(12/21)
2000-12-20
노우진
2,670
9
1836
[독서]예수 성탄 대축일 독서기도에서
2000-12-24
상지종
2,166
9
1965
[탈출]승리의 노래가 울려 퍼지고
2001-02-03
상지종
2,104
9
1980
참회
2001-02-08
정민정
2,609
9
2011
지하철에서...
2001-02-20
황수미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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