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1일 (월)
(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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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331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5| 2015-03-27 강태원 7634
84373 봄 속에서 |5| 2015-03-30 강태원 7632
84553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2| 2015-04-14 강헌모 7635
84826 묵주 기도 11단 : 승전 5 2015-05-19 김근식 7630
85372 묵주 기도 : 1단 * 2015-07-28 김근식 7630
85596 ▶ 평신도의 생활속 신앙 글 ◀- [어머니의 어눌한 성호경] |2| 2015-08-24 김동식 7636
92348 뉴욕에서 열린 한인- 미국인 연대 대규모 반전평화시위 2018-04-22 이바램 7630
92608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1| 2018-05-22 김현 7631
92721 “여성 몸이 음란물이냐” 여성단체 ‘반라 시위’ 2018-06-04 이바램 7630
92860 [복음의 삶] ‘작은 애정’ |1| 2018-06-20 이부영 7631
93172 바람직한 노후생활 |2| 2018-07-28 김현 7631
93273 손주들에게 받은 편지 |2| 2018-08-08 김학선 7630
93291 남편이 아내에게 지켜야 할 10가지 |1| 2018-08-11 김현 7630
93962 아! 겨울인가요 |1| 2018-11-13 김학선 7631
93986 [영혼을 맑게] '대화가 통하지 않는 남편' 2018-11-15 이부영 7630
94031 계절이 우리에게 남기고 가는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1| 2018-11-21 김현 7630
94093 행복을 주는 사랑의 언어 |1| 2018-11-30 김현 7632
94340 [영혼을 맑게] '자기 존재에 대한 뿌듯함이 생기려면...' 2019-01-01 이부영 7630
94535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1| 2019-02-01 김현 7632
96200 ★ [묵주기도의 비밀] 구원의 방편 2019-10-13 장병찬 7630
98540 사랑하는 사람아....... 2020-12-13 이경숙 7631
99191 아버지! 죄송합니다. '아버지께 편지쓰기' |2| 2021-03-02 김현 7631
100173 주님 두 눈에 |1| 2021-09-30 이문섭 7630
102433 든든한 우리 |2| 2023-04-14 유재천 7632
38411 [서명] 계산하는 손님마다 서명받는 식당아줌마 2008-09-02 오성근 7621
56345 나를 기쁘게하는 것들 |6| 2010-11-12 김영식 7624
58934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 |2| 2011-02-20 김미자 7625
79306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2013-09-07 김영식 7624
82043 가위 바위 보..... 2014-05-18 윤기열 7621
82758 당신은 행복한 사람 2014-09-06 김중애 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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