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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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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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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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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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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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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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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
먼저 도착한 것
2002-03-21
문종운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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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0
우리의 귀는 온전한가?
2002-03-22
이인옥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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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7
발의 소중함
2002-03-28
김태범
2,065
9
3458
어디서 냄새가...
2002-03-28
문종운
1,816
9
3496
틀림없이 나다!
2002-04-04
김태범
1,696
9
3526
하느님을 따른다는것
2002-04-08
최원석
1,803
9
3529
자알 생겼다.
2002-04-09
문종운
1,902
9
3558
우리는 무엇을 할꼬?
2002-04-15
김태범
1,647
9
3584
오늘을 지내고...
2002-04-19
배기완
1,518
9
3598
오늘을 지내고...
2002-04-23
배기완
1,732
9
3616
얼굴
2002-04-27
김태범
1,804
9
3635
사랑이란.....
2002-05-02
김태범
1,915
9
3640
꿈결같던 시절
2002-05-02
양승국
1,888
9
3642
행복하세요.
2002-05-03
송정화
2,065
9
3813
오늘의 묵상코너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자
2002-07-05
이명숙
1,449
9
3814
다시한번 잘 읽어보세요
2002-07-05
이믿음
1,209
8
3821
마음의문을열고
2002-07-08
이재도
1,831
9
3888
돌아오라 시인이여 어서
2002-07-29
이풀잎
1,711
9
3899
어느 글쟁이의 소원
2002-08-02
이풀잎
1,687
9
3918
느낌표 있는 이야기들
2002-08-07
이풀잎
1,759
9
3970
어느 장례식에서
2002-08-23
기원순
1,685
9
4006
가장 중요하고 옳은 일
2002-09-05
박미라
1,382
9
4057
알리고 싶습니다
2002-09-19
이풀잎
1,409
9
4196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 3
2002-10-28
조성익
1,596
9
4199
그리스도와 우리 그리고 붓다
2002-10-29
이풀잎
1,331
9
4277
주님 탓? (11/19)
2002-11-19
이영숙
1,632
9
4322
회오리바람 같은 촛불시위
2002-12-06
이풀잎
1,908
9
4398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식(1/4)
2003-01-04
오상선
1,589
9
4436
촛불외침이 더 발전하려면--
2003-01-15
이풀잎
1,187
9
4459
치유
2003-01-22
은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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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0
좋은 땅
2003-01-29
은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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