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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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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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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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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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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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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14
♡**성숙한 사랑에 관해 말하다**♡
2008-11-25
조용안
550
5
40229
구겨진 종이
|1|
2008-11-25
김지은
444
5
40236
*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
|8|
2008-11-26
김재기
1,231
5
40241
커피 한 잔의 행복
|2|
2008-11-26
신옥순
662
5
40266
돈으로 살 수 없는것
|3|
2008-11-27
윤기열
559
5
40285
* 마음을 비우는 연습 *
|3|
2008-11-28
김재기
1,342
5
40287
(11/28일) -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
|3|
2008-11-28
김지은
236
5
40294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알았습니다
|3|
2008-11-28
김경애
456
5
40298
I Will Follow Him (`Sister Act` OST) ...
|1|
2008-11-29
김경애
436
5
40302
* 어딘가에 그 사람이 행복하다면 *
|1|
2008-11-29
김재기
505
5
40322
[전례]대림절(待臨節), 대림시기
|1|
2008-11-30
김지은
997
5
40325
*♤눈속의 나그네♤* / 헤르만 헷세
2008-11-30
김미자
585
5
40334
♡º...가을과 겨울 사이에서...º♡
|1|
2008-11-30
마진수
383
5
40335
오지여행 - 모로코
2008-11-30
노병규
445
5
40340
마음의 향기
|3|
2008-12-01
노병규
575
5
40360
남산골 한옥 마을 ②
|2|
2008-12-01
유재천
374
5
40363
내가 믿는 것
|2|
2008-12-02
원근식
434
5
40365
*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
|1|
2008-12-02
김재기
569
5
40415
"나"자신을 가장 낮은 사람으로 여기세요
2008-12-04
노병규
612
5
40417
돌아오지 못할 길
2008-12-04
조용안
573
5
40419
나무 두 그루가 있었다네
2008-12-04
조용안
533
5
40460
12월의 기도
|3|
2008-12-06
김미자
508
5
40463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지만
|1|
2008-12-06
조용안
443
5
40476
과일 행상을 보며 /녹암 진장춘
|2|
2008-12-07
김순옥
346
5
40480
내 사랑 '야콘' - 이원무 신부님
2008-12-07
노병규
345
5
40490
강남 버스 터미날 주변 현장 모습
|2|
2008-12-07
유재천
395
5
40491
세례를 받고서.....!
|6|
2008-12-07
강애숙
330
5
40505
[전례] 12월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3|
2008-12-08
김지은
382
5
40517
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08-12-09
노병규
636
5
40539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추구권
2008-12-10
신옥순
33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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