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86 고해성사(27) 2001-08-21 박미라 2,2169
2823 어떻게 살아야 정말 신자답게 사는 것일까? (9/28) 2001-09-27 노우진 1,8729
2841 파견받아 떠나는 길에서(프란치스코 기념일) 2001-10-04 상지종 1,8409
2854 진정한 내적 자유란..? 2001-10-06 임종범 2,3639
2886 정신의 젖먹이(10/13) 2001-10-13 이영숙 1,9719
2903 깨어있음 2001-10-22 이춘섭 2,1279
2976 당신들은 하느님과 가깝잖아요 2001-12-04 양승국 2,2509
3004 실천하는 신앙인(12/10) 2001-12-10 이영숙 2,6939
3009 행복한 시간입니다... 2001-12-11 봄맑음 1,5359
3030 변하지 않는 하느님 2001-12-14 박미라 2,1209
3037 무엇에 중점을 두고 일할 것인가? 2001-12-15 이인옥 1,8519
3043 족보에 담긴 뜻은? 2001-12-17 이인옥 1,9429
3079 내가 새가 될 수 있다면 2001-12-28 박미라 2,0119
3080 왜 다른 아이들은 구하지 않았나요? 2001-12-28 이인옥 2,0909
3105 "보라!" 2002-01-03 이인옥 1,9959
3109 당신은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2002-01-04 이인옥 2,1779
3113 Vision 2002-01-05 이인옥 1,8899
3172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을까? 2002-01-18 기영호 1,8989
3187 용서를 청하면서..(1/22) 2002-01-22 노우진 1,9409
3189     [RE:3187]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002-01-22 상지종 1,2187
3210 마음의 토양 2002-01-30 김태범 1,7829
3289 하느님 마음 2002-02-20 김태범 1,7639
3304 용서한다는 것...? 2002-02-25 정경숙 2,0009
3306 나는 누구인가? 2002-02-26 샘솔 2,2649
3310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십자고상 앞에서) 2002-02-27 박미라 1,8239
3338 궤변일까? 2002-03-04 이인옥 1,6029
3373 선물인가, 시한폭탄인가? 2002-03-12 김태범 1,7209
3412 두가지 가르침 2002-03-19 문종운 1,8269
3418 악마도 성서를 인용한다. 2002-03-20 문종운 1,9669
3422 먼저 도착한 것 2002-03-21 문종운 1,8539
3430 우리의 귀는 온전한가? 2002-03-22 이인옥 1,8469
165,896건 (647/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