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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496	틀림없이 나다!	2002-04-04	김태범	1,757	9
3526	하느님을 따른다는것	2002-04-08	최원석	1,894	9
3529	자알 생겼다.	2002-04-09	문종운	1,956	9
3558	우리는 무엇을 할꼬?	2002-04-15	김태범	1,766	9
3584	오늘을 지내고...	2002-04-19	배기완	1,606	9
3598	오늘을 지내고...	2002-04-23	배기완	1,846	9
3616	얼굴	2002-04-27	김태범	1,933	9
3635	사랑이란.....	2002-05-02	김태범	1,978	9
3640	꿈결같던 시절	2002-05-02	양승국	1,991	9
3642	행복하세요.	2002-05-03	송정화	2,165	9
3813	오늘의 묵상코너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자	2002-07-05	이명숙	1,576	9
3814	다시한번 잘 읽어보세요	2002-07-05	이믿음	1,313	8
3821	마음의문을열고	2002-07-08	이재도	1,958	9
3888	돌아오라 시인이여 어서	2002-07-29	이풀잎	1,905	9
3899	어느 글쟁이의 소원	2002-08-02	이풀잎	1,843	9
3918	느낌표 있는 이야기들	2002-08-07	이풀잎	1,877	9
3970	어느 장례식에서	2002-08-23	기원순	1,855	9
4006	가장 중요하고 옳은 일	2002-09-05	박미라	1,445	9
4057	알리고 싶습니다	2002-09-19	이풀잎	1,474	9
4196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 3	2002-10-28	조성익	1,682	9
4199	그리스도와 우리 그리고 붓다	2002-10-29	이풀잎	1,394	9
4277	주님 탓? (11/19)	2002-11-19	이영숙	1,677	9
4322	회오리바람 같은 촛불시위	2002-12-06	이풀잎	1,970	9
4398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식(1/4)	2003-01-04	오상선	1,688	9
4436	촛불외침이 더 발전하려면--	2003-01-15	이풀잎	1,257	9
4459	치유	2003-01-22	은표순	1,786	9
4480	좋은 땅	2003-01-29	은표순	1,421	9
4482	마구쳐도 장단이	2003-01-30	문종운	1,496	9
4484	웃으면서 달려오는 사람	2003-01-31	문종운	1,518	9
4490	영화를 찍을 때	2003-02-03	문종운	1,385	9
4540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님.	2003-02-18	은표순	1,61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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