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569 11.29.이러한 일이 일어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 ... |1| 2018-11-29 송문숙 1,8520
126513 요한이 다볼산에서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되풀이한다 2019-01-02 박현희 1,8520
127648 연중 제6주일 |10| 2019-02-17 조재형 1,85211
129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16) 2019-05-16 김중애 1,8525
130774 효경과 두려움의 믿음 -기도, 회개, 믿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07-02 김명준 1,8527
136545 사순 제1주간 금요일 |8| 2020-03-05 조재형 1,85213
139993 비움의 여정 -참나(眞我)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3| 2020-08-10 김명준 1,8529
140649 신(神)은 죽었다. |1| 2020-09-10 김대군 1,8521
14147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 ... |1| 2020-10-16 김동식 1,8520
145372 성 요셉 대축일 복음묵상 2021-03-19 강만연 1,8522
153128 인간 지혜신학(知慧神學)이 신앙(信仰)을 망친다. (마르8,10- ... |1| 2022-02-14 김종업로마노 1,8521
15503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의 흐르는 본성 때문에 사 ... |1| 2022-05-12 김 글로리아 1,8524
1987 미사 후에 성체 예수님에게 드린 기도 2017-09-06 한영구 1,8520
1586 눈을 감으면 2000-09-29 김민철 1,8513
1844 지금보다 더(요한 사도 축일) 2000-12-27 조명연 1,85115
2570 시간과 더불어 쌓아가는 성채같은 사랑 2001-07-14 양승국 1,85110
3122 예수님의 처방전 2002-01-07 이인옥 1,85112
3886 [에레스]사랑한다는 말... 2002-07-29 김동환 1,8518
5736 복음산책 (성 루가 복음사가) 2003-10-18 박상대 1,85118
5888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 나였다면 2003-11-06 권영화 1,8514
10972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성하거나 병들거나 |3| 2005-05-20 양승국 1,85113
1823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다섯(5) 2006-06-05 홍선애 1,8512
40543 성녀 실비아 축일 11월 3일 |1| 2008-11-03 박명옥 1,8511
98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7-23 이미경 1,85115
98292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 |2| 2015-07-26 김명준 1,8516
118069 2/5♣.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 |2| 2018-02-05 신미숙 1,8515
121453 6.26.기도"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1| 2018-06-26 송문숙 1,8511
121921 7.13.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양주 올리베따노 ... |1| 2018-07-13 송문숙 1,8510
122071 내멍에는 편하다-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8-07-19 송문숙 1,8515
125184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복음(루카17,26~37) 2018-11-16 김종업 1,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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