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034 생명이란 위대한 것 2016-07-08 유웅열 7610
91591 남의 평가 2018-02-07 이부영 7611
91739 "여러분은 이번 사순시기에 단식하기를 원하시나요?" |1| 2018-02-25 이부영 7612
93473 반복되는 좋은일과 안좋은 일들 |1| 2018-09-09 유재천 7610
95729 일본열도에서의 주민의 형성, 왜의 왕국과 조선삼국 2019-08-14 이바램 7610
95755 아내의 믿음으로 남편을 성공시킨 감동 이야기 |2| 2019-08-17 김현 7612
96599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1| 2019-12-11 김현 7612
97060 주님, 이젠 진노를 거두소서... |1| 2020-03-29 이숙희 7611
98960 ★예수님이 사제에게 - 교회는 신적이고 인간적인 완전한 사회이다 ... 2021-02-02 장병찬 7610
100193 코로나의 긍정적인 측면 (아이러니) 2021-10-06 이경숙 7611
101990 ★★★★★† 3.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 |1| 2023-01-17 장병찬 7610
102186 ★★★★★† [하느님의 뜻] 73.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 ... |1| 2023-02-20 장병찬 7611
102466 ■† 11권-84.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 되게 하는 하느님 뜻의 ... |1| 2023-04-21 장병찬 7610
57384 성탄 인사 |6| 2010-12-25 김미자 7605
57390     "야훼"는 "주님"으로 바꾸어써야 옳을듯... |1| 2010-12-25 노병규 3343
82864 가을안에서 우리의 사랑은 2014-09-26 김현 7600
84206 봄을 맞는 마음 |4| 2015-03-15 유해주 7601
85240 ♠ 따뜻한 편지-『코코아차를 나눠주는 노인』 |4| 2015-07-15 김동식 7603
85687 이쯤해서 2015-09-05 심현주 7601
86326 ♠ 따뜻한 편지 ♠ -『 사랑받은 기억 』 |1| 2015-11-20 김동식 7604
89699 대통령은 이렇게 국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7-04-02 유재천 7602
92192 [복음의 삶] '하느님을 그저 습관적으로 믿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 ... 2018-04-09 이부영 7600
92706 노년기 가족을 다시 발견하라! |1| 2018-06-02 유웅열 7601
92821 당신에게 남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1| 2018-06-14 김현 7600
93069 [삶안에] 7월의 고백 |1| 2018-07-16 이부영 7600
94034 [복음의 삶]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2018-11-21 이부영 7600
94252 승자와 패자 |1| 2018-12-21 강헌모 7600
94501 이생에서 다음생을 잇는 행복한 인연 |1| 2019-01-25 김현 7600
94700 인생 박사 |2| 2019-02-28 유재천 7601
96079 내게 손 내밀어준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2| 2019-09-28 김현 7601
96344 푸드리 뽀야의 부메랑삶 2019-11-01 이명남 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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