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0812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1코린12,31-13,13) 2020-09-16 김종업 1,8511
140944 ■ 사제들의 옷[23] / 시나이 체류[3] / 탈출기[68] |1| 2020-09-22 박윤식 1,8512
1343 고해성사 2010-04-11 김근식 1,8513
1853 ‘교만한 자들’을 영벌을 받을 1순위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이유를 ... |2| 2014-09-14 한영구 1,8514
1938 전교를 목적으로 써본 글입니다 |1| 2015-11-18 문병훈 1,8513
1844 지금보다 더(요한 사도 축일) 2000-12-27 조명연 1,85015
2687 어머니!(28) 2001-08-22 박미라 1,8504
3422 먼저 도착한 것 2002-03-21 문종운 1,8509
5503 복음산책 (연중24주간 수요일) 2003-09-17 박상대 1,85011
5730 빈곤이 거지처럼 달려 들었다 2003-10-17 박영희 1,85012
5960 축, 생지옥 탈출! 2003-11-15 황미숙 1,85017
6460 사건과 사고 2004-02-11 노우진 1,85019
6854 양신부님과 그리고... 2004-04-14 배순영 1,85013
1823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다섯(5) 2006-06-05 홍선애 1,8502
95722 '주님 만찬 저녁 미사'가 주는 -'영적 삶의 네 원리'- 이수 ... |3| 2015-04-02 김명준 1,8507
10648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을 사탄의 손에 넘기시는 ... 2016-09-04 김혜진 1,8508
109227 그가 시키는 대로 |2| 2017-01-07 최원석 1,8501
116481 11/28♣.올바른 역할의 배역을 선택해야 한다.(김대열 프란치스 ... |1| 2017-11-28 신미숙 1,8503
1187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03) 2018-03-03 김중애 1,8506
119289 성주간 화요일: 유다의 ‘어둔 밤’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03-27 강헌모 1,8501
120568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령 강림 대축일)『 ... |1| 2018-05-19 김동식 1,8502
120970 태극기를 잃어버리고/녹암 진장춘 2018-06-06 진장춘 1,8502
123745 사탄의 명품-낙심.. 2018-09-25 김중애 1,8500
125056 11.12.불행하여라 남을 죄 짓게 하는자.- 양주 올리베따노 이 ... |1| 2018-11-12 송문숙 1,8502
125338 영적 전쟁 -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 2018-11-21 김중애 1,8500
125788 ★ 12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1| 2018-12-07 장병찬 1,8500
126853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11| 2019-01-17 조재형 1,85012
128723 4.2.핑계 없는 무덤 없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9-04-02 송문숙 1,8508
12953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3주간 수요일 ... |1| 2019-05-07 김동식 1,8501
129587 [교황님 미사 강론]불가리아와 북마케도니아 사목방문 교황 성하의 ... 2019-05-10 정진영 1,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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