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81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평화를 주는 법 |4| 2019-05-20 김현아 1,8518
135047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개안開眼의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0-01-03 김명준 1,8518
13569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더 배우려면 이젠 가르쳐라! |4| 2020-01-29 김현아 1,8519
13599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쁜 생각에 초를 치는 기도 ... |5| 2020-02-11 김현아 1,85113
136712 사순 제2주간 금요일 |9| 2020-03-12 조재형 1,85111
136732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2주간 토요일) ... |2| 2020-03-13 김동식 1,8512
138908 마음의 기도 2020-06-15 김중애 1,8512
140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11) 2020-08-11 김중애 1,8517
140542 ■ 이름조차 부를 수 없는 그 이름이여[5] / 시나이 체류[3] ... |1| 2020-09-04 박윤식 1,8512
140812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1코린12,31-13,13) 2020-09-16 김종업 1,8511
140944 ■ 사제들의 옷[23] / 시나이 체류[3] / 탈출기[68] |1| 2020-09-22 박윤식 1,8512
14153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6 - 전쟁과 용서 上 (모스타르/보스 ... 2020-10-20 양상윤 1,8510
1343 고해성사 2010-04-11 김근식 1,8513
1853 ‘교만한 자들’을 영벌을 받을 1순위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이유를 ... |2| 2014-09-14 한영구 1,8514
1938 전교를 목적으로 써본 글입니다 |1| 2015-11-18 문병훈 1,8513
2687 어머니!(28) 2001-08-22 박미라 1,8504
3122 예수님의 처방전 2002-01-07 이인옥 1,85012
3676 오늘을 지내고... 2002-05-12 배기완 1,8503
3886 [에레스]사랑한다는 말... 2002-07-29 김동환 1,8508
5503 복음산책 (연중24주간 수요일) 2003-09-17 박상대 1,85011
5730 빈곤이 거지처럼 달려 들었다 2003-10-17 박영희 1,85012
5960 축, 생지옥 탈출! 2003-11-15 황미숙 1,85017
6460 사건과 사고 2004-02-11 노우진 1,85019
6854 양신부님과 그리고... 2004-04-14 배순영 1,85013
1823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다섯(5) 2006-06-05 홍선애 1,8502
95722 '주님 만찬 저녁 미사'가 주는 -'영적 삶의 네 원리'- 이수 ... |3| 2015-04-02 김명준 1,8507
10648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을 사탄의 손에 넘기시는 ... 2016-09-04 김혜진 1,8508
109227 그가 시키는 대로 |2| 2017-01-07 최원석 1,8501
116481 11/28♣.올바른 역할의 배역을 선택해야 한다.(김대열 프란치스 ... |1| 2017-11-28 신미숙 1,8503
1187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03) 2018-03-03 김중애 1,8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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