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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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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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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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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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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쓰기 이벤트 문의사항은 goodevent@catholic.or.kr 로 보내주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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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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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자 교리 등록에 있어서...
|1|
2009-03-16
황국진
408
0
9120
성당 들어가면 제일 중요한 위치?
|2|
2011-04-21
유양호
408
0
9179
예수님의 대속에 대한 질문
|5|
2011-05-17
박성배
408
0
4431
구약성경
|2|
2010-08-31
김영미
407
0
5314
궁금해서요?
|2|
2011-06-10
김미미
407
0
5784
카인과 아벨 (창세4:1-7)
2012-01-19
김종업
407
0
5793
믿기만하면 됩니다.
2012-01-20
박윤식
315
0
5790
카인은 무엇을 잘 못했을까?
|9|
2012-01-20
이정임
401
1
6447
죄의 외부적 원인들
|1|
2012-10-24
소순태
407
0
803
부활은 가장 중요한 축일...
2000-04-25
박남규
407
0
1524
몬시뇰에 대한 호칭..
2002-04-19
한승희
407
0
1800
폐쇄성..
2003-04-19
김성희
407
0
2073
질문이요...
2004-06-13
최무림
407
0
2076
피정의 참뜻은???
2004-06-14
정동오
407
0
2251
미국에서의 미사에 관하여..
2004-08-30
정소영
407
0
2260
Re:미국에서의 미사에 관하여..
2004-09-02
이회일
421
0
2407
성녀 끼리아
|1|
2004-10-26
신응균
407
0
2730
교리를 받고 싶습니다
2005-01-17
이정안
407
0
2734
Re:교리를 받고 싶습니다
|1|
2005-01-17
이수근
406
0
3418
성사
2005-09-29
한정숙
407
0
3419
Re:성사
2005-09-29
박세일
478
0
3783
부활성야미사때 말씀의 전례예식 질문
2006-03-20
김좌겸
407
0
3798
Re:부활성야미사 제3 독서 후에...
|1|
2006-03-23
손석준
335
2
4183
평화와 사랑
|3|
2006-08-23
정화숙
407
0
4301
레지오 교본 문제집 자료 부탁합니다
|1|
2006-09-28
전철수
407
0
4634
성모 마리아의 "원죄 없이 잉태되심"에 대하여
|3|
2007-01-11
서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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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6
Re:성모 마리아의 "원죄 없이 잉태되심"에 대하여
2007-01-11
정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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