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732 ♠ 진정한 사랑과 아름다운 이별-『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 2015-01-21 김동식 2,5770
84085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6| 2015-03-02 김영식 2,5775
85028 ▷ 좋은 세상이란 / 천국과 지옥 |4| 2015-06-22 원두식 2,57711
86016 삶에 도움되는 교훈적인 글 |2| 2015-10-13 김현 2,5774
88253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1| 2016-08-09 강헌모 2,5771
88350 내 안의 장미 2016-08-27 김학선 2,5770
88379 2016년 9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추가분 수정) |1| 2016-08-31 김영식 2,5771
88726 우리나라 대통령은 최순실이었다? |6| 2016-10-25 류태선 2,5774
89029 청담성당 연령회 봉사자님들에 봉사하는 모습에 성당에 다니고 싶다는 ... 2016-12-08 류태선 2,5773
89950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2| 2017-05-13 김현 2,5770
90061 버티기 힘든 경우에서 벗어나는 법 |1| 2017-05-31 유웅열 2,5772
91028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IS에 쫓겨 난민된 바스만 ... |1| 2017-11-08 전환길 2,5770
91282 ♧ 겨울밤 / 박용래 ♧ |1| 2017-12-21 김동식 2,5770
95104 꾸르실리스따의 원곡 / 그린베레 Ballad of the Gre ... |3| 2019-05-03 김현 2,5771
95362 ■ 한반도 생태계의 거점‘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1| 2019-06-10 이효숙 2,5772
95465 ★ 사랑으로 가득찬 삶 |1| 2019-06-30 장병찬 2,5770
4465 [무심코 던진 한마디, 차라리 침묵하는 입술] 2001-08-26 송동옥 2,57627
28332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12| 2007-06-01 원종인 2,57613
47579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를 깨우자 |1| 2009-12-03 원근식 2,5763
82154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1| 2014-06-02 김현 2,5760
82370 ♧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2| 2014-07-04 원두식 2,5764
82436 ☆행복을 만드는 말...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7-13 이미경 2,5764
84320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 2015-03-26 강헌모 2,5761
84873 ▷ 자신의 부족함을 알기 |6| 2015-05-28 원두식 2,57610
86458 ▷ 두 마디 말 (言) |5| 2015-12-07 원두식 2,57612
86763 거절당한 것만도 1008번, 그리고 성공한 노인 |2| 2016-01-16 김영식 2,57615
87268 ♡ 어느 피자가게 알바생의 [감동실화] |4| 2016-03-23 김현 2,5764
88448 불장난 |1| 2016-09-15 유재천 2,5761
90068 아내란누구인가 |1| 2017-06-02 김현 2,5762
90297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다 |1| 2017-07-17 김현 2,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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