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5156 ■ 진정한 믿음으로 다가가기만 하면 /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 2016-06-28 박윤식 1,8483
10776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비참을 찾으시는 주님 |1| 2016-10-29 김혜진 1,8484
11683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2주간 금요일 ... |1| 2017-12-14 김동식 1,8480
118602 가톨릭기본교리( 26-2 갈라진 교회) 2018-02-27 김중애 1,8480
1187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13) ‘18.3. ... 2018-03-04 김명준 1,8481
119970 4.24."아무도 그들을(양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가지 못할 것이 ... 2018-04-24 송문숙 1,8481
122060 2018년 7월 18일(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 2018-07-18 김중애 1,8480
122201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2018-07-25 김중애 1,8481
123032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2018-08-30 김중애 1,8481
126163 † 믿는 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가나안 신자‘들을 위하여 ... 2018-12-21 윤태열 1,8481
128920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 2019-04-10 김중애 1,8484
130592 가슴으로 하는 사랑 2019-06-24 김중애 1,8482
132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10) 2019-09-10 김중애 1,8488
1347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23) 2019-12-23 김중애 1,8487
138149 가정을 살리는 4가지 생명의 씨가 있습니다 2020-05-11 김중애 1,8481
138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6.19) 2020-06-19 김중애 1,8487
139651 마리아야! |1| 2020-07-22 최원석 1,8482
139750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2020-07-27 주병순 1,8480
14167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이 무용지물이 되게 하지 ... |3| 2020-10-25 김현아 1,8485
141825 위령의 날 |9| 2020-11-01 조재형 1,84811
14203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 ... |2| 2020-11-10 김동식 1,8480
14529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화요일) ... |2| 2021-03-15 김동식 1,8480
145937 ■ 삼손과 들릴라[18] / 판관들의 시대[1] / 판관기[18] |1| 2021-04-07 박윤식 1,8480
146732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2021-05-11 주병순 1,8480
2259 20 12 10 (목) 평화방송 미사 침 눈물 산소의 물질대사를 ... 2021-04-04 한영구 1,8480
2415 믿었으므로 말했다.... 2001-06-15 박후임 1,8478
3037 무엇에 중점을 두고 일할 것인가? 2001-12-15 이인옥 1,8479
4362 동네 사람들의 심심풀이 2002-12-22 양승국 1,84724
4447 제자 만들기 2003-01-19 오상선 1,84721
6886 요한복음묵상- 때가 차매 2004-04-19 배순영 1,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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