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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058	복음산책(성 마티아 사도)	2004-05-14	박상대	1,947	9
7091	계속되는 그리스도의 사명	2004-05-20	이한기	1,669	9
7113	뻥치는 아이의 말	2004-05-25	문종운	1,565	9
7118	사랑과 생기와 힘의 불이 타고 있음을	2004-05-26	박영희	1,388	9
7126	애정이 깃든 보호와 격려의 체험으로	2004-05-27	박영희	1,505	9
7154	방문이 성모님의 겸손?	2004-05-31	문종운	1,570	9
7165	복음산책(연중9주간 수요일) \|1\|	2004-06-02	박상대	1,530	9
7209	분노는 만병의 근원 \|1\|	2004-06-10	박용귀	1,566	9
7219	편견	2004-06-11	박용귀	1,871	9
7238	잔소리가 심한 부모	2004-06-13	박용귀	1,859	9
7239	찰밥 \|2\|	2004-06-13	최경숙	1,159	9
7260	십계명의 응용 : 자선·기도·단식	2004-06-16	박상대	2,354	9
7267	예수님의 편지 \|8\|	2004-06-16	박운헌	1,765	9
7272	사오정 콤플렉스	2004-06-17	박용귀	1,667	9
7295	사랑의 삼위일체	2004-06-20	박용귀	1,549	9
7300	성 알로이시오 - 판단은 하느님의 몫이다.	2004-06-21	박상대	1,238	9
7362	거짓말 2	2004-06-30	박용귀	1,236	9
7389	도반신부님 구약성서 강의	2004-07-03	박용귀	1,581	9
7414	유다의 성소	2004-07-07	박용귀	1,563	9
7456	(복음산책) 평화대신 칼 : 무엇에 쓰시려는가? \|1\|	2004-07-12	박상대	1,361	9
7502	산에서	2004-07-18	박용귀	1,160	9
7569	백인대장	2004-07-26	박용귀	1,510	9
7584	(복음산책) 보물과 진주에 비유되는 하느님의 나라 \|1\|	2004-07-27	박상대	1,130	9
7595	"사랑이 드러나는 모습"(7/29) \|2\|	2004-07-28	이철희	1,253	9
7596	행님요	2004-07-29	박용귀	1,422	9
7624	(복음산책)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 \|1\|	2004-08-03	박상대	1,133	9
7625	♣ 내가 정말 원하니까 ♣ \|4\|	2004-08-04	조영숙	1,335	9
7674	사랑의 징표! \|13\|	2004-08-11	황미숙	1,472	9
7680	(복음산책)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 \|3\|	2004-08-12	박상대	1,383	9
7687	(159) 신부수업	2004-08-12	이순의	1,709	9
7695	Re:(159) 신부수업 \|2\|	2004-08-13	박영희	1,17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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