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380 항거리 부나페스트 도나우강의 크르즈와 야경 |1| 2009-03-08 노병규 3545
42390 지혜가 담긴 人生의 도움말 |1| 2009-03-09 노병규 5585
42392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1| 2009-03-09 노병규 5075
42408 마음으로 참아내기 / 이해인 |2| 2009-03-10 김순옥 6005
42411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4| 2009-03-10 노병규 6355
42432 따뜻한 봄날에 |3| 2009-03-11 이영주 5195
42443 엄마의 밥그릇 |5| 2009-03-11 신옥순 6015
42451 모든 이의 모든 것 [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3-12 박명옥 4075
42458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7 내 무릎에 기대어 눈을 ... |3| 2009-03-12 원근식 6545
42473 믿는이들의 이상향 : 그곳 / 혜천 김기상 |1| 2009-03-13 김순옥 3255
42475 천주교교리문답 (天主敎敎理問答) 48 회 2009-03-13 김근식 1995
42492 내일을 예약 합니다. |3| 2009-03-14 노병규 6095
42513 무지개 신부님의 초록편지 |4| 2009-03-16 김경애 5765
42540 ★ 일출과 일몰에 비추어진 신비한 자연 ★ 2009-03-18 마진수 5095
42554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만남 2009-03-19 마진수 5865
42565 성지 황새바위 순례 |3| 2009-03-19 유재천 3245
42588 춘분(春分) 봄을 담아 왔습니다 |2| 2009-03-21 신옥순 4545
42614 주여 고통안에서 당신을 배울 수 있게 하소서 |1| 2009-03-23 원근식 4605
42617 비맞은 풋 석류 |3| 2009-03-24 노병규 4875
42624 주님 바라보면..사순 제4주일[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 2009-03-24 박명옥 4905
4263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25) |2| 2009-03-25 김지은 2915
42661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32-70년대 민주화운동 |1| 2009-03-26 원근식 4335
42681 요즘 세상에도 이런 며느리가 있습니다. |1| 2009-03-27 김양순 5045
42683 삶의 메시지 2 |1| 2009-03-27 노병규 4675
42685 커피향 같은 그대 향기 |2| 2009-03-27 노병규 5745
42703 내탓 과 네탓 |3| 2009-03-28 노병규 6025
42704 진솔한 삶의 이야기.지학순 주교34 &진달래 꽃.각도 사투리 |2| 2009-03-28 원근식 4635
42705 당신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5| 2009-03-28 노병규 6895
42706 삶을 황홀하게 만드는 것 |1| 2009-03-28 임은정 5835
42724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1| 2009-03-28 노병규 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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