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725 베트남 ~~하롱베이 뱃길따라 .. |1| 2009-03-28 노병규 4765
42726 봄 향기가 그리운 것은 |3| 2009-03-28 신옥순 4895
42729 진솔한 삶의 이야기 지학순 주교35 & 서로가 길이 되어 |1| 2009-03-29 원근식 3735
42779 * 강원도 정선군 동강할미꽃... 2009-04-01 마진수 4935
42784 어떤 인연으로 살아야 좋을까 |1| 2009-04-01 노병규 6635
42789 사순 제5주간 목요일(4/2) |3| 2009-04-02 김지은 2665
42797 봄, 용산 가족 공원 |5| 2009-04-02 유재천 4065
42812 우리의 귀한 야생화 - 만주바람꽃 |2| 2009-04-03 김경희 5115
42818 ♡...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 |2| 2009-04-03 노병규 6235
42840 진솔한 삶의 이야기 노조 탄압 사건 41 &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 ... 2009-04-04 원근식 3965
42845 관심이 사랑임을… ㅣ 암브로시오 수사 |3| 2009-04-05 노병규 5535
42866 동전 한 닢 얻기위해 버리는 것들 |5| 2009-04-06 유재천 6275
42867 늘 처음처럼 |4| 2009-04-06 신영학 9985
42886 마흔과 오십 사이.. |1| 2009-04-07 노병규 2,5055
42887 우리의 귀한 야생화 - 개별꽃 |1| 2009-04-07 김경희 6005
42891 우리의 귀한 야생화 - 처녀치마 |1| 2009-04-07 김경희 4685
42912 파스카 삼일 |2| 2009-04-09 노병규 5605
42934 가난하지만 행복한부부 |3| 2009-04-10 노병규 9985
42937 성금요일 /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 |2| 2009-04-10 김미자 5215
42955 부활 / 홍수희 |2| 2009-04-11 김미자 5325
42956 침묵, 그 깊은 사랑...[전동기신부님] |2| 2009-04-11 이미경 4835
42957 모래 위의 발자국...[전동기신부님] |3| 2009-04-11 이미경 4725
42975 Here I am Lord |1| 2009-04-12 박호연 4715
42986 진솔한 삶의 이야기 150주년 신앙대회 49 & 사라진 후에 빛을 |2| 2009-04-13 원근식 4675
42987 ♣ Lord, I love You more and more eac ... |4| 2009-04-13 박호연 4875
42988 새벽 편지 |2| 2009-04-13 김미자 1,2825
43051 빛으로 오신 주님 / 한지공예 성물 개인전 - 정신자(벨라뎃다) |6| 2009-04-16 김미자 4685
43062 *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 |2| 2009-04-17 김재기 1,1795
43063 하긴 그래 |3| 2009-04-17 노병규 6085
43064 진솔한 삶의 이야기 민주항쟁(상) 53 & 스스로 만드는 향기 2009-04-17 원근식 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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