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0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22) 2019-11-22 김중애 1,8477
137426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우리를 향한 예수님 끝사랑의 가장 구 ... 2020-04-09 김중애 1,8474
13987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020-08-03 주병순 1,8471
1407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8,21-35/2020.09.13/ ... 2020-09-13 한택규 1,8470
141148 행복의 씨앗 2020-10-02 김중애 1,8472
141199 ★ 크나큰 도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10-05 장병찬 1,8470
150132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7| 2021-10-03 조재형 1,8479
153226 연중 제6주간 금요일 |7| 2022-02-17 조재형 1,84712
155624 믿음의 눈으로/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하느님의 계획 |1| 2022-06-11 김중애 1,8472
2043 신입생들에게... 2001-03-02 오상선 1,84621
2501 주님의 용서안에 살고 싶다 2001-07-01 최숙희 1,8465
2671 "마음의 껍질을 벗기는 할례" 2001-08-13 박미라 1,8465
2807 91101에 부쳐 2001-09-22 제병영 1,8468
3034 즐겨 먹고 마시며(마태11,19) 2001-12-15 원재연 1,84614
3430 우리의 귀는 온전한가? 2002-03-22 이인옥 1,8469
3598 오늘을 지내고... 2002-04-23 배기완 1,8469
3806 뜻밖의 하느님 2002-07-01 이평화 1,8468
4327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2002-12-08 정병환 1,8461
4836 복음의 향기 (노동자 성요셉) 2003-05-01 박상대 1,8465
5414 사랑하기 2003-09-03 권영화 1,8468
5437 느린 것과 게으른 것 2003-09-06 권영화 1,8468
6259 겸손 2004-01-09 이정흔 1,84613
7088 기도를 편히 하지 못하는 사람들 2004-05-20 박용귀 1,84620
7708 겸손 |1| 2004-08-15 박용귀 1,8467
5079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마음의 평화 얻는 길 |5| 2009-11-19 김현아 1,84621
111256 일하는 곳이 곧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것 2017-04-05 김중애 1,8460
115114 김웅렬신부(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 |1| 2017-10-01 김중애 1,8460
116021 11.8..강론."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 2017-11-08 송문숙 1,8461
116636 12.6.기도."저군중이 가엽구나."-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스 ... 2017-12-06 송문숙 1,8461
117325 1.4.기도.“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것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 ... |1| 2018-01-04 송문숙 1,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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