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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4일[(녹)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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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
김중애 |
1,8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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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부터 시작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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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
김중애 |
1,81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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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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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
이부영 |
1,8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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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벳자타 못에서 이루어진 중풍병자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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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5 |
김대군 |
1,8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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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에 담긴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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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7 |
이인옥 |
1,81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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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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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
김중애 |
1,81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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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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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
신미숙 |
1,81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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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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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
최원석 |
1,81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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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기본교리(44-6 완성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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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
김중애 |
1,81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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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34)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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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
김명준 |
1,81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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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신부와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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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
김철빈 |
1,813 | 2 |
130209 |
겸손의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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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
김중애 |
1,81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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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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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
최원석 |
1,81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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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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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
장병찬 |
1,81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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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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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
송문숙 |
1,81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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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의 지혜 -예수님의 사랑과 시야를 지녀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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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
김명준 |
1,813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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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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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
김명준 |
1,81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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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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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
이정임 |
1,81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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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영적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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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
김중애 |
1,81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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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목자 영성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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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
김명준 |
1,813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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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마태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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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
김종업 |
1,8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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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쁨과 행복의 삶 -바라보라, 감사하라, 나아가라- 이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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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4 |
김명준 |
1,813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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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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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
김중애 |
1,81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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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6주간 수요일] 진리의 영 (요한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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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
김종업 |
1,8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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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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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
조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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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도...[완결] 그리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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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0 |
이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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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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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6 |
박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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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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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20 |
이인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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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0 |
28세 청년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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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7 |
이봉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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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9 |
속사랑- 포이동 성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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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1 |
배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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