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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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5019 상황이 복잡해도, 그 날은 온다 2018-04-16 이바램 7500
215637 긍정적인 사람 2018-06-29 이부영 7500
215742 ‘누구든 걸리면 빨갱이’ 세월호 진상조사 막은 공안검사 고영주의 ... 2018-07-14 이바램 7500
215746 어머니의 무덤 2018-07-15 이부영 7501
215928 말씀사진 ( 요한 6,28 ) 2018-08-05 황인선 7504
216924 보내는 가을 2018-12-02 강칠등 7500
221321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아들 ... |1| 2020-11-26 장병찬 7500
221385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지금은 새벽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0-12-05 장병찬 7500
221505 12.17.목.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 ... 2020-12-17 강칠등 7500
223608 80-90년대 신용카드 사용법 2021-10-03 김영환 7500
223718 아름다운 약속의 무게 2021-10-20 박윤식 7502
223762 10.28.목.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그들 가 ... |1| 2021-10-28 강칠등 7501
227216 †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 ... |1| 2023-02-12 장병찬 7500
227538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23-03-21 주병순 7500
742 일상으로의 초대 1998-10-10 이은정 7492
14989 ★ 눈물 ㆀ, 그 아름다운 물방울 』 2000-11-10 최미정 74939
18050 산곡동 성당 홈페이지에 개신교인이 쓴글 2001-02-23 전홍구 7497
22708 "왜" 라 고 묻 지 않 을 때... 2001-07-20 황미숙 74923
25243 아빌라의 데레사를 보고-이해인수녀 2001-10-13 정중규 7498
28138 교구청대변인의 거짓말보도내용(토론토) 2002-01-03 가브리엘 7495
33941 우리 신부님 자랑 2002-05-25 이영숙 74936
41419 천주교의 비리 2002-10-24 김석례 7494
46192 그럼 제가 변명할 차례인가요? 2003-01-02 김지선 74942
46199     그러십니까? 몰랐습니다. 2003-01-02 김안드레아 35215
82849 아쿠장과 살쿠지 다리 |11| 2005-05-27 배봉균 7497
92874 * 본당 비밀을 폭로 합니다. |8| 2005-12-24 이정원 7495
108471 성령기도회 성령쇄신봉사회 |2| 2007-02-07 권선식 7496
111348 1960년대 중반...40년 전 서울의 모습 |36| 2007-06-06 박영호 7497
125299 정 추기경님께 |15| 2008-09-28 이현숙 7493
125309     Re:해설이 문제입니다. |4| 2008-09-28 이성훈 3949
127693 장선희씨 조치를 위한 건의서 연명 계속합니다. |18| 2008-11-29 이인호 74920
127739     장병찬님은 나주 윤오줌파 |6| 2008-11-30 신성구 1962
127706     Re: 보관용 |20| 2008-11-29 소순태 2794
127708        [단편극] 한 여인의 성모성심과 예수성심 |4| 2008-11-29 장이수 1074
129036 ▶◀ 기다림...그리고 준비한 죽음의 축복... |25| 2008-12-30 배지희 7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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