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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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5127 쟤는 저런데 너는 왜 항상 그 모양이야.. 2014-04-12 변성재 9982
205120 한번 클릭해 보세요! 2014-04-12 이돈희 7360
205119 김보록 신부의 영성이야기 카페 개설 소식 |1| 2014-04-12 박희경 1,1945
205117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2014-04-12 주병순 6892
205112 교황 프란치스코: 21세기 사탄의 존재와 그에 따른 대처 |1| 2014-04-12 김정숙 1,0684
205111 평화의 비둘기와 까마귀/ 선과 악의 대서사시 (노약자, 임산부주의 ... |1| 2014-04-12 김정숙 3,0263
205110 창경궁의 봄 (연못 주변) 2014-04-12 유재천 1,0451
205100 나는 1,200 밀리의 사나이~~ |8| 2014-04-11 배봉균 1,12812
205099 내 생애 가장 길었던 일주일 |8| 2014-04-11 배봉균 1,05511
205098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 |1| 2014-04-11 주병순 6353
205097 명동대성당 연령회도 전국에 모범이 되어야~혼인미사와 다를바없다는 ... |2| 2014-04-11 류태선 1,59212
205113     Re:교황님 방한하시는 그날까지 2014-04-12 류태선 4673
205094 교황 프란치스코: 사고(思考)의 독재를 경계하십시오! |2| 2014-04-11 김정숙 6414
205093 성목요일, 다시 또 성당 밖으로 나가시는 교황님 2014-04-11 김정숙 8203
205092 거리에 고해소를 설치한 아르헨티나 대교구 |2| 2014-04-11 김정숙 8265
205087 [아, 어쩌나] 243. 잔머리꾼이 되라고요? 도반 홍성남 신부 ... |3| 2014-04-10 김예숙 1,0583
205086 주일 미사와 고해성사에 ... |1| 2014-04-10 김영호 8714
205085 교황님의 교리교육: 지혜는 하느님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2| 2014-04-10 김정숙 8765
205084 교황님: 예수회 사제의 잔인한 죽음에 탄식 그리고 호소 |1| 2014-04-10 김정숙 1,0443
205083 세계에 소개된 교황님 방한을 위한 모토와 로고 |1| 2014-04-10 김정숙 9222
205082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2014-04-10 주병순 5313
205080 서울평협 '124위 시복감사와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 성지순례 ... |1| 2014-04-09 평신도사도직협의회 6410
205079 시복식 장소 관련 제안 2014-04-09 최영남 7750
205078 거룩하고 소중한 성- 물고기의 눈물- 성모기사2014년 4월 |2| 2014-04-09 이광호 1,1184
205077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 2014-04-09 주병순 6334
205076 교황님: 십자가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하느님 사랑의 신비입니다. |5| 2014-04-09 김정숙 8687
205075 사제 프란스 반 데 루트 [1분 영상] |3| 2014-04-09 김정숙 8533
205073 너무나 힘들어 보이는 초등학생 딸아이의 첫영성체 교리.. |3| 2014-04-08 정진수 1,2363
205068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1| 2014-04-08 주병순 6413
205067 그레고리오 전례합창단 소개 2014-04-08 최정조 1,1261
205066 교황 프란치스코: 죄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자비 |1| 2014-04-08 김정숙 7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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