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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943	역설적 기법 \|2\|	2005-01-06	박용귀	1,460	9
8977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2005-01-09	박용귀	1,246	9
8997	악령의 짓거리는 이제 그만! \|3\|	2005-01-11	이인옥	1,582	9
9036	혹시나 저 자신과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2\|	2005-01-13	김기숙	1,363	9
9076	(243) 하얀 쌀가루를 누가 쏟았지요? \|8\|	2005-01-16	이순의	1,268	9
9093	죄송스러움의 어둠이 짙으면 짙은만큼! \|9\|	2005-01-18	황미숙	1,330	9
9100	(245) 시주 (施主) \|2\|	2005-01-18	이순의	954	9
9105	☆ 가톨릭, 성서 28년만에 바뀐다! ☆ \|32\|	2005-01-19	황미숙	1,275	9
9120	시간을 누가 훔쳐 갔는가? \|3\|	2005-01-20	김창선	1,020	9
9128	가짜 도인	2005-01-21	박용귀	1,230	9
9131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일까요? \|16\|	2005-01-21	황미숙	1,237	9
9139	의존적 성격이란?	2005-01-22	박용귀	1,290	9
9174	하느님의 선택과 편애! \|29\|	2005-01-24	황미숙	1,494	9
9188	맘과 행동이 다른 나 \|7\|	2005-01-25	김기숙	1,098	9
9194	믿음의 약효 \|1\|	2005-01-26	박용귀	1,315	9
9267	(258) 고뇌 \|4\|	2005-01-30	이순의	1,624	9
9298	반응 속도 \|2\|	2005-02-02	박용귀	1,184	9
9396	성체조배 - 광야의 영성	2005-02-10	박용귀	1,404	9
9470	예수님과 한마음 되어 바치는 기도 \|3\|	2005-02-15	이인옥	1,071	9
9498	포기의 부작용	2005-02-17	박용귀	1,234	9
9514	(272) 이 밤은 그 사람이 보고 싶다. \|4\|	2005-02-18	이순의	994	9
9524	내가 성서를 집어 던졌던 이유 \|5\|	2005-02-18	이인옥	881	9
9560	미움의 쌍곡선	2005-02-21	박용귀	1,143	9
9575	천국의 열쇠 (2/22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3\|	2005-02-21	이현철	1,170	9
9576	새 술은 새 부대에	2005-02-22	박용귀	1,108	9
9581	(29) 바람은 불어도 \|19\|	2005-02-22	유정자	1,057	9
9593	야곱의 우물(2월 23일)--♣ 이 잔을 마실 수 있느냐 ♣ \|2\|	2005-02-23	권수현	954	9
9604	(278) 인간 관계가 힘들 때 \|7\|	2005-02-23	이순의	1,161	9
9651	(281) 나는 그렇게 되기 싫었을까? \|9\|	2005-02-26	이순의	902	9
9718	(284) 내가 헛살았다고 체념할 때 \|10\|	2005-03-01	이순의	1,06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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