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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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995 피로는 가장 좋은 베개이다 2018-03-23 허정이 7500
92176 [복음의 삶] '금맥보다 중요한 것이 인맥이다.’ 2018-04-08 이부영 7500
94486 인간 관계 |1| 2019-01-23 유웅열 7500
96571 혼자서 즐기는 시간도 가져라! |2| 2019-12-06 유웅열 7501
98227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 댓글(모임방) |1| 2020-10-31 조기남 7500
98606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20-12-21 이부영 7500
98714 나이를 잊은 그대에게 |1| 2021-01-05 김현 7502
100574 †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 [하느 ... |1| 2022-02-05 장병찬 7500
101345 ★★★† 믿음과 결합되어 있지 않은 자기 멸시의 해악 - [천상의 ... |1| 2022-09-13 장병찬 7500
102266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 돌아가신 후 ... |1| 2023-03-05 장병찬 7500
1632 토끼에게 흘린 눈물 2000-08-25 안재홍 74921
4867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성소 2001-10-16 김창선 74924
5438 비워 둔 아랫목 2002-01-10 최은혜 74922
34808 성토요일과 부활성야 |3| 2008-03-22 김미자 7498
48473 여행길에서 2010-01-16 김효재 7491
55663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 겨운 글 <실화> |7| 2010-10-15 김영식 7497
63799 그리스도論/ 성사 53 회 2011-08-21 김근식 7491
75646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2013-02-13 노병규 7492
78835 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 2013-08-08 원두식 7492
81789 야베츠는 자기 형제들보다 존경을 받았다. 그의 어머니는...... ... |1| 2014-04-16 강헌모 7490
82170 관리자의 자격 2014-06-04 원두식 7498
82320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1| 2014-06-25 이근욱 7491
82413 볍씨 하나씩 품고 |3| 2014-07-10 황금숙 7493
83677 내가 벌써 중년인가 / 이채시인 |2| 2015-01-14 이근욱 7492
83873 러브레터 / 최경자 |2| 2015-02-09 강태원 7494
84166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외 2편 / 이채시인 |1| 2015-03-10 이근욱 7490
84854 ☆운명과 의지...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5-05-24 이미경 7493
85237 거룩한 차림을 하고 주님께 경배하여라. (1역대 16, 29) |1| 2015-07-14 강헌모 7493
86332 ♧ 내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4| 2015-11-21 김동식 7493
86435 불편한진실(엘 고어)/예방법 |1| 2015-12-04 신효숙 7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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