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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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3542 신정아씨를 보니 맘이 아프내요 |7| 2007-09-16 김현욱 7288
139665 이정도 까지 일줄이야........ |9| 2009-09-04 정정숙 7280
144498 역설적 진리 2009-12-11 손희송 72837
144758     Re:역설적 진리 2009-12-16 이애현 1530
144561     Re:역설적 진리 2009-12-12 김동식 2422
144532     한쪽에만 진리일때 그것은 진리일 수가 없습니다. 2009-12-11 김은자 28010
144527     Re: 어둠을 밝히는 노력 작은 촛불 하나라도 2009-12-11 윤덕진 2403
144512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2009-12-11 박창영 2557
144503     일부 구성원들의 잘못을 교회의 잘못이라고 생각/주장하시는 분들께서 ... 2009-12-11 소순태 4608
144528        ↓ ↓ ↓ : 바로 이런 찐드기, 모함/왜곡의 악플 글이 신부님의 ... 2009-12-11 소순태 33311
144537           사랑하올 소 형제! 2009-12-11 송동헌 2507
144507        손 신부님의 말씀은 2009-12-11 송동헌 51819
167007 우주 과학 시리즈 - 카이퍼 벨트, 오르트의 구름 2010-12-01 배봉균 7287
167016     Re:우주 과학 시리즈 - 카이퍼 벨트, 오르트의 구름 2010-12-02 장훈 2772
167020        Re:우주 과학 시리즈 - 카이퍼 벨트, 오르트의 구름 2010-12-02 배봉균 2804
188912 성 김대건 신부님 축일이 궁금합니다 |3| 2012-07-05 문병훈 7280
195417 매일 미사책 |1| 2013-01-19 김요셉피나 7280
203615 행복해 지려면 2014-01-25 노병규 7286
204200 봄이 오는가 보다 |4| 2014-02-22 박영미 7286
205136 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14-04-13 주병순 7283
205401 교황님의 교리교육: 성령칠은 中 "깨달음" |4| 2014-05-01 김정숙 7283
205900 대통령님의 제 탓이오 |4| 2014-05-21 김희영 72811
205921 교황님: 성지 방문 목적은 철저히 종교적인 것입니다. 2014-05-22 김정숙 7280
206548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014-06-20 주병순 7283
206981 구원에 절대적 필수요건인 성령으로 거듭남 |2| 2014-08-12 신인섭 7280
208606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2015-03-12 주병순 7282
209022 악령에게 사로잡혀 2015-06-10 이부영 7281
215100 삼성산 성령 수녀언 수련소 건립기도 2018-04-23 이윤희 7281
215506 결승선이 보인다 2018-06-11 이바램 7280
215799 모두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니 행복 하답니다. |1| 2018-07-21 이영주 7280
219213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2019-12-14 주병순 7280
223957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가시관을 쓰신 ... |1| 2021-11-26 장병찬 7280
227707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2023-04-08 강칠등 7280
20138 창현사랑님께... 2001-05-07 익명 7277
20708 20697 형제님~ 2001-05-29 채선자 72718
30877 #30869 에 대한 나의 견해 2002-03-15 한우송 72714
38093 박용진이라는 무당의 용춤을 보고 2002-09-03 지요하 72723
45632 이래서 도덕적으로 살아야 한다. 2002-12-19 김지선 72743
45641     [RE:45632]피터팬 님도... 2002-12-20 박상근 35616
45644        이런 이런... 2002-12-20 성성곤 28415
45659     [RE:45632] 2002-12-20 문형천 2366
80708 103위 성인전 51, 聖女 한 아기 (바르바라, 1791~183 ... |116| 2005-03-22 신성구 72718
85620 우리 아름다운 말 - 단동십훈(檀童十訓) 2005-07-25 노병규 7273
95258 유머 - 은조롱 ♪ 금조롱 ♬ |6| 2006-02-14 배봉균 72710
95296     웰빙 화장실 그리고 역사 (펌) |5| 2006-02-14 이옥임 4603
95264     자연을 꿈꾸는 뒷간 |5| 2006-02-14 신성자 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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