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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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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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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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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0 |
주병순 |
74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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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술은 새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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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
김용배 |
7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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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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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
이부영 |
7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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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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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
이부영 |
7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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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와 보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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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
목을수 |
74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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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돛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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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
김종업 |
74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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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사제에게 -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아들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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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
장병찬 |
7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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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제1화 김밥 (소풍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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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
이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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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사순 제2주일.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마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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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
강칠등 |
7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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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목.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그들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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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8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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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월.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가지고 있던 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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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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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저는 제 아버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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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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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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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
신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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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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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3 |
주병순 |
7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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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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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5 |
주병순 |
7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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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주님 수난 성금요일."다 이루어졌다."(요한 18,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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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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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건에 대한 최민수(아래)형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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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08 |
홍종식 |
74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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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감사해야 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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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7 |
조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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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럴줄 알았습니다..(황미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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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1 |
정베드로 |
748 | 31 |
| 26824 |
병아리의 알 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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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27 |
박복희 |
748 | 6 |
| 30652 |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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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9 |
신문교 |
748 | 37 |
| 32846 |
새벽미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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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5 |
김영수 |
748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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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씨께 드리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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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5 |
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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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고쳐주신 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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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2 |
이현철 |
748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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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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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4 |
김지선 |
748 | 49 |
| 56669 |
 [RE:5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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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5 |
하경호 |
257 | 5 |
| 91706 |
컴 배우기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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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5 |
신희상 |
74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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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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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
장병찬 |
74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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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씨를 보니 맘이 아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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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6 |
김현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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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데레사 사적 계시’관련 수원교구장 교령 집행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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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
손정아 |
74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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