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01) 2020-08-01 김중애 1,8334
140219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20주간 목요일(마태22,1-14) ... 2020-08-20 강헌모 1,8331
140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24) 2020-08-24 김중애 1,8336
140560 일치 안에서 누리는 평화 2020-09-05 김중애 1,8331
141272 10.8. “청하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 양주 올리베따노 ... 2020-10-08 송문숙 1,8333
142204 예리코의 소경을 고치시다. ... 주해 2020-11-16 김대군 1,8330
143731 참 목자牧者이자 최고의 명의名醫이신 예수님 -참 좋은 신망애信望愛 ... |2| 2021-01-14 김명준 1,8338
14454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의 표징은 영광에서 시 ... |3| 2021-02-14 김현아 1,8336
146040 4.12.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 양주 올리베따 ... 2021-04-12 송문숙 1,8332
14605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9) ‘21.4.13. ... 2021-04-13 김명준 1,8332
155251 부활 제6주간 화요일 |5| 2022-05-23 조재형 1,8337
156785 성 도미니꼬 사제 기념일 |4| 2022-08-07 조재형 1,8337
85 빛으로 오시는 주님 2000-05-20 김인숙 1,8336
2072 20 03 31 (화)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오른쪽 측두엽에 ... 2020-04-17 한영구 1,8330
2297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부활6주 월) 2001-05-21 상지종 1,83210
2688 사람들과 예수님, 그리고 나 2001-08-23 임종범 1,8323
3364 예수님께서 보게 하였소! 2002-03-09 상지종 1,83214
3930 당신께 다가가고 싶습니다(연중19주일) 2002-08-10 상지종 1,83222
5085 성서속의 사랑(4)- 모세와 광야체험 2003-07-07 배순영 1,8324
5519 복음산책 (연중24주간 금요일) 2003-09-19 박상대 1,83215
6259 겸손 2004-01-09 이정흔 1,83213
6851 신부님, 섭섭하지만 기다리겠습니다 2004-04-14 이정미 1,8327
116968 12.21.강론“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 ... |1| 2017-12-21 송문숙 1,8320
117845 ♣ 1.27 토/ 우리 안에 잠든 주님을 깨워 그분과 함께 - 기 ... |2| 2018-01-26 이영숙 1,8323
118420 2/19♣.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돕는 것입니다.( ... 2018-02-19 신미숙 1,8324
1188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18) ‘18.3. ... |2| 2018-03-09 김명준 1,8323
120131 천주교도의 눈으로 본 북핵 2018-04-30 함만식 1,8321
1201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70) ‘18.4. ... |1| 2018-04-30 김명준 1,8323
120255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의 놀랄 사랑호소 받았는데도) 2018-05-04 김중애 1,8320
120690 가 정 [家庭] 2018-05-25 김중애 1,8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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