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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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0573 "그것은 네 말이다." 2010-08-23 이정희 74816
160575     이것은 네 말입니다. 2010-08-23 홍세기 26319
160585        이런 식으로 교황청에 질의했던 분이 있었는데 2010-08-23 홍세기 20813
160618           읽었다는 표시 2010-08-23 이정희 1697
160623              Re:읽었다는 표시 2010-08-23 이상훈 1707
160611           Re:이런 식으로 교황청에 질의했던 분이 있었는데 2010-08-23 김은자 1854
160576        고마와요. 2010-08-23 이정희 22611
160586           고마워 할 것 없구요. 2010-08-23 홍세기 19513
160599              Re:고마워 할 것 없구요. 2010-08-23 문병훈 1565
160578           Re:저도 못본 글이군요!! 2010-08-23 전진환 2267
167861 [스크랩]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2010-12-15 나경아 7482
167901     Re:[스크랩]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2010-12-16 이순옥 2651
191190 안철수연구소 무료백신 V3 |1| 2012-09-07 김병곤 7480
195975 정의 구현 사제단 |17| 2013-02-16 신동숙 7480
196026     내(글라라)가 이해하고 있는 교회의 역활이란? 2013-02-18 이정임 1380
196025     Re: 이거 웃어야 할지 어떡해야 할지~ 2013-02-18 김영훈 1300
198842 요즘 라틴어주모경 외우는 중.. |2| 2013-06-21 안현신 7480
206106 오동나무 시리즈 38 - 두 달을 기다리던 장면 3 |1| 2014-05-26 배봉균 7488
206820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2014-07-22 주병순 7483
208382 성경 영어 번역 - 마태복음 2장 3절~4절 2015-02-02 이승석 7482
208476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2015-02-16 주병순 7483
208560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2015-03-04 주병순 7483
208659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 2015-03-27 주병순 7481
209217 삶의 끝을 돌아보며 2015-07-10 유재천 7480
209280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15-07-21 주병순 7481
210256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2016-02-03 주병순 7482
210266 장의자 구합니다. 2016-02-06 김호진 7480
21027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6-02-08 주병순 7483
210326 도미니칸과 함께하는 2016년 세계청년대회 2016-02-18 심예리 7480
221545 12.22.화.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 2020-12-22 강칠등 7480
223852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 |1| 2021-11-10 장병찬 7480
226936 † 19. 그리스도께 충성! 교회에 충성! [오상의 비오 신부, ... |1| 2023-01-15 장병찬 7480
227270 ★★★★★† [하느님의 뜻] 68.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 ... |1| 2023-02-17 장병찬 7480
228409 † “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7-04 장병찬 7480
742 일상으로의 초대 1998-10-10 이은정 7472
18050 산곡동 성당 홈페이지에 개신교인이 쓴글 2001-02-23 전홍구 7477
20345 [빛두레]수도자들의 눈에 비친 성직자상 2001-05-15 정의구현사제단 74745
20350     [RE:20345] !!!!!! 2001-05-15 예수생각 1803
22251 네..그럴줄 알았습니다..(황미숙님) 2001-07-11 정베드로 74731
33016 ★불쏘시게 운영진을 알려주마★ 2002-05-08 이영주 74727
36398 명동성당에서 생긴일 2002-07-21 이정봉 74722
38993 글을 쓰기 싫어지는 이유... 2002-09-19 이성훈 74726
44317 바로 당신 입니다. 김지선님 2002-11-27 서만희 74713
44319     [RE:44317] 2002-11-27 조민석 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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