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263 놀라운 종이 조각 작품 |1| 2009-06-16 김동규 4615
44299 [<영상스위시>>] 사랑스러운 당신 |1| 2009-06-18 노병규 4605
44300 너를 위하여 나를 버리듯 2009-06-18 조용안 4825
44330 역곡 작은예수회 - 목욕봉사 이야기 |6| 2009-06-19 박우철 2665
44345 나이 들면서 읽어야 할 글 [계노언(戒老言)] |2| 2009-06-20 원근식 5425
44346 꽃이 향기로 말하듯 |2| 2009-06-20 김미자 5165
44348 천사의 눈물 |2| 2009-06-20 노병규 6385
44363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2| 2009-06-21 노병규 5135
44367 ♧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 |3| 2009-06-21 노병규 1,0555
44369 piano의 아름다운 선율 2009-06-21 김혜숙 3365
44370 ★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진다. ★ |1| 2009-06-22 김미자 3925
44394 어느 날 내게 노크를 해 온 당신 |2| 2009-06-23 노병규 5825
44411 양파가 몸에 좋은 이유...54가지 |2| 2009-06-23 김동규 5105
44419 교황 집무실에 결려있는 글 2009-06-24 김동규 4425
44430 ★아름다운 자연을 찾아서★ |3| 2009-06-24 김경애 4675
44436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1| 2009-06-24 노병규 4965
44482 지금 내 영혼에 어떤 물이 샘 솟고 있습니까? |1| 2009-06-26 노병규 3105
44505 [* 감동 *] "하느님 저 부르셨어요?" |2| 2009-06-28 노병규 4605
44549 '감사'라는 음악 |1| 2009-06-30 노병규 4645
44551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 |2| 2009-06-30 이은숙 5185
44563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요 |1| 2009-06-30 허정이 2775
44566 감사의 조건 |1| 2009-06-30 김중애 3765
44576 [♡차한잔♧] 몸과 마음을 키우는 긍정의 힘 |3| 2009-07-01 노병규 6065
44609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1| 2009-07-02 노병규 5245
44614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2009-07-03 원근식 4555
44619 ★ 열두 달의 친구 |1| 2009-07-03 김미자 4895
44630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2009-07-03 노병규 5705
44635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5| 2009-07-04 노병규 5835
44649 ♤*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2| 2009-07-04 노병규 4135
44655 [아침편지]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2| 2009-07-05 노병규 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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