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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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82 아버지의 눈물 2001-07-02 정탁 74727
4833 [무엇을 위해 사는가?] 2001-10-13 송동옥 74716
73694 가을에는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2012-11-06 김영식 7475
83202 사람이 사는 곳 |1| 2014-11-11 유재천 7473
84633 묵주 기도 11단 -承前 |2| 2015-04-22 김근식 7470
86909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1| 2016-02-07 김현 7472
87021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1| 2016-02-20 강헌모 7471
92553 모든 건 내게 달렸다. 2018-05-14 이수열 7471
94176 예수님의 제 23 모습 |1| 2018-12-11 유웅열 7473
94293 [복음의 삶] '믿으면 다 이루어집니다.' 2018-12-26 이부영 7470
94649 빵이 한개밖에 없어요~잉!잉! 2019-02-19 이명남 7470
94708 영원한 부가 없듯 영원한 가난도 없다 |2| 2019-03-01 김현 7472
95153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바람 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2| 2019-05-10 김현 7472
96149 노후 |1| 2019-10-05 이경숙 7471
96884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1| 2020-02-10 이경숙 7471
99244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2| 2021-03-08 강헌모 7472
99340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2| 2021-03-18 강헌모 7472
100113 자영업자의 자살 2021-09-20 이경숙 7472
100143 아침에 2021-09-25 이문섭 7470
102250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3-03 장병찬 7470
901 백혈병딛고'사제의 꿈'이뤘어요.. 2000-01-23 박엄지 74632
909     [RE:901] 2000-01-26 김희천 2324
48328 알레그리 시편 51 Miserere " 2010-01-09 김정현 7461
60597 내 작고 초라한 사랑 이야기/부활달걀 선물이요~* |2| 2011-04-23 김미자 74613
71441 울릉도 예림원 |1| 2012-07-02 노병규 7466
79273 백운산 고산 식물원 |1| 2013-09-04 유재천 7461
82561 사랑 2014-08-03 신영학 7462
82749 평화를 갈구하며 |2| 2014-09-04 유재천 7461
83434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2014-12-13 강헌모 7464
84236 ♠ 따뜻한 편지-『불굴의 레이스』 |5| 2015-03-18 김동식 7462
86005 “여보, 미안해” |2| 2015-10-12 김현 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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