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3일 (수)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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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809 성당에 오실때는 2001-11-26 김해용 73013
30613 기적..현실입니다 2002-03-08 신재훈 73027
33000 성지혜님 떠나기 싫으면 고이계시길! 2002-05-08 실비아 73018
33437 아유, 부끄러워라.프란치스코님. 2002-05-17 이옥 73039
33965 ★나를 그만 미워해주오!(호소문) 2002-05-25 스테파니아 73030
33971     [RE:33965]너 자신을 되돌아 보고... 2002-05-25 박상근 32211
33980     답변을 안하려고 했는데... 호소문이라는 이름에 다시 답글... ... 2002-05-26 이성훈 30717
34029        [RE:33980]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2002-05-26 알메다. 1685
36491 박홍 전총장 출국세 놓고 실랑이 2002-07-24 석준태 7302
36495     [RE:36491] 2002-07-24 김요셉 2491
36528        [RE:36495] 2002-07-24 문형천 1070
36803 박홍 전 총장님 행동 부끄럽다 2002-08-01 변수만 7306
38496 형제님!깔아뭉게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2-09-12 김준 73013
39904 박용진, 강화길 두 사람에게 2002-10-06 정원경 73045
39906     [RE:39904]화이팅!!! 2002-10-06 박선영 26910
42463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 2002-11-02 남희철 7303
46967 운영자 보시구려! 2003-01-21 박요안 7301
86493 욕심(慾心) |88| 2005-08-14 배봉균 73023
89623 유형별 강 건너기.... |49| 2005-10-20 박혜서 73018
90026 유머 - 건망증(健忘症, amnesia) |41| 2005-10-28 배봉균 73011
95258 유머 - 은조롱 ♪ 금조롱 ♬ |6| 2006-02-14 배봉균 73010
95296     웰빙 화장실 그리고 역사 (펌) |5| 2006-02-14 이옥임 4613
95264     자연을 꿈꾸는 뒷간 |5| 2006-02-14 신성자 4433
109737 사하라 사막에서 최고의 맛있는 라면을 끓여먹으며... |54| 2007-04-09 박영호 73013
129726 정 O주님께 |22| 2009-01-18 이현숙 7302
129746     예수님은 죄인...? |4| 2009-01-19 정유경 2312
129747        당신의 중심에는 누가 있습니까? |4| 2009-01-19 유재범 2538
137308 =+=전쟁터 같은 우리 서울 가좌동 성당=+= |12| 2009-07-06 최규성 73027
139419 [기도처 소식] 쌀 40 포대로... |3| 2009-08-28 강성준 73010
139506 미사시간 강론을 평신도에게 넘기면 어찌될까요? |42| 2009-08-31 구본중 7302
139520     미사에는 강론에만 초점을 두면 안됩니다 |9| 2009-08-31 문병훈 2708
140078 용산문제 새로운 국면으로 |16| 2009-09-15 양명석 73016
140082     두 죽음 [ 임진강 <과> 용산 ] |17| 2009-09-15 장이수 35412
153316 보이지 않는 세력의 한국천주교 흠집내기와 놀아나는 언론 2010-04-26 곽일수 73026
153325     공영방송은 없습니다. 2010-04-26 장세곤 29216
159460 獨부자들 "게이츠 기부운동 문제 많다"-[펌] 2010-08-08 김은자 7309
159465     우리나라의 기부문화는? 2010-08-08 장세곤 1828
159472        Re:우리나라의 기부문화는? 2010-08-08 김은자 1296
159463     참으로 부럽습니다... 2010-08-08 김은자 17512
187300 웃기고 자빠졌네 |8| 2012-05-10 정란희 7300
189188 대구대교구, 22년 만에 최태욱 열사 장례미사 봉헌해 (담아온 글 ... 2012-07-16 장홍주 7300
189189     Re:김영호 신부 "22년만의 장례미사, 최태욱 타대오 형제님, ... 2012-07-16 장홍주 4490
189191        나는 분노한다 |4| 2012-07-16 장홍주 3450
203135 시인의 마음 |1| 2014-01-06 신동숙 73011
203141     Re:시인의 마음 2014-01-06 박창영 3512
203478 그분의 해바라기 |3| 2014-01-18 김화수 73010
204200 봄이 오는가 보다 |4| 2014-02-22 박영미 7306
204316 자의 교서: 바티칸의 관료제도를 철저히 조사하시는 교황님 2014-02-25 김정숙 7302
204459 핸드폰사기꾼들에게 홀린 한국사회 2014-03-01 강두석 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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