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659 [사목체험기] 그늘진 삶에 한 줌 햇볕이…- 조해인 신부님 |1| 2009-07-05 노병규 2795
44681 햇살 한 줌의 행복 |3| 2009-07-06 노병규 5285
44683 한국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 |4| 2009-07-06 김동규 5945
44697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2009-07-07 원근식 3745
44724 왜 진작 남편을 이런 마음으로 대하지 못했을까...사랑해요~잘가요 ... |2| 2009-07-08 노병규 5635
44765 둘이 하나로 커지는 사랑 |2| 2009-07-10 노병규 4155
44770 박수치면 건강이 돌아온다 |2| 2009-07-10 김동규 4145
44785 꽃밭에서 2009-07-10 김학선 3145
44786 친구야, 네가 있어 늘 행복하다 2009-07-11 김동규 4905
44789 오늘은 그대가 좋아하는 비가 되고 싶습니다 |1| 2009-07-11 노병규 3525
44815 ♡ 비 오는 날에 나는....♡ |1| 2009-07-12 김미자 3715
44816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1| 2009-07-12 김미자 3885
44839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4| 2009-07-13 김미자 5095
44857 세상은 나더러 |3| 2009-07-14 노병규 5695
44862 사 랑 |3| 2009-07-14 김미자 5865
44886 멀리 가는 물 / 글 : 도 종환 2009-07-15 원근식 3695
44887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1| 2009-07-15 노병규 4675
44895 사랑과 이별 사이 |1| 2009-07-15 노병규 6785
44903 주님 바라보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15 박명옥 3835
44928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1| 2009-07-17 노병규 3735
44933 커피 한잔의 효과 2009-07-17 김동규 5725
44934 인생은 다 바람 같은거야 |2| 2009-07-17 김미자 5825
44938 만남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17 박명옥 4775
44941 나我)를 아시오 |3| 2009-07-17 신영학 3945
44995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2009-07-19 김동규 3085
45025 사랑으로~~ |1| 2009-07-20 노병규 4775
45026     사랑으로- 해바라기 2009-07-20 노병규 3354
45072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전동기신부님] 2009-07-22 이미경 5595
45088 사랑이라는 이름의 통행로 중에서..... |2| 2009-07-23 김미자 4565
45095 ♡♣ Mother - Isla Grant ♣♡ |1| 2009-07-23 조용안 5125
45102 연중 제16주일 강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23 박명옥 3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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