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1472 대림 제2주간 목요일 |6| 2021-12-08 조재형 1,84313
155251 부활 제6주간 화요일 |5| 2022-05-23 조재형 1,8437
155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08) |1| 2022-06-08 김중애 1,8439
1061 3살 어린이 2008-05-14 김근식 1,8432
2173 20 08 18 (화) 평화방송 미사 침의 물질대사 다스려주시고 ... 2020-10-06 한영구 1,8430
2506 믿는다는 것(토마스사도 축일) 2001-07-03 오상선 1,84218
2543 소중한 우리의 몸(10) 2001-07-09 박미라 1,8425
3209 마음의 밭을 잘 가꾸기 2002-01-29 오상선 1,84219
3641 같지만 다른 분 2002-05-03 김태범 1,84210
3825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2002-07-09 오정임 1,8425
3893 떠오르고 들리는 묵상 2002-07-31 이풀잎 1,84211
4253 유머 예수 안에서 2002-11-12 유대영 1,8420
6204 새해의 설계 2004-01-01 마남현 1,84212
8922 ♣ 1월 4일 『야곱의 우물』- 소년 ♣ |10| 2005-01-04 조영숙 1,8427
15924 누가 제일 잘생긴 신부님일까요? 2006-02-25 노병규 1,84210
94856 ♡ 바보, 멍청이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4| 2015-02-27 김세영 1,84219
109961 연중 제5주간 목요일 |8| 2017-02-09 조재형 1,8429
121030 빈마음 그것은 삶의 완성입니다. |1| 2018-06-09 김중애 1,8421
122455 8.6.지금 여기에서 - 반영억 라팥엘신부 2018-08-06 송문숙 1,8421
124491 10.25.말씀기도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이영근 ... 2018-10-25 송문숙 1,8423
12482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20.내 맡김의 ... |1| 2018-11-05 김시연 1,8421
12535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외적인 눈과 내적인 눈의 양 ... |2| 2018-11-21 김현아 1,8422
127691 목자들이 가장 먼저 예수님을 뵙다 |2| 2019-02-18 이정임 1,8420
128574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참으로 영적 성장을 바란다면 |2| 2019-03-27 김시연 1,8421
128807 하느님 눈으로 보면 우리 인생은 도토리 키재기입니다. |1| 2019-04-05 강만연 1,8420
13451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 ... |2| 2019-12-12 김동식 1,8420
137148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2| 2020-03-29 정민선 1,8421
137620 복음 선포의 삶 -예수님을 알아가는 참공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0-04-18 김명준 1,8429
138222 진짜 포도나무와 가짜 포도나무 (요한15:1-6) 2020-05-13 김종업 1,8420
139091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020-06-25 이부영 1,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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