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 좋은시 한편 올립니다. 1998-12-09 이응제 2,51614
192 지란지교를 꿈꾸며... 1998-12-14 김철붕 57214
274 퍼온 이야기 둘 1999-03-20 박정현 72914
346 [서강주보에서]엄마가 같이 가 줄께 1999-05-22 굿뉴스 50814
392 국어선생님과 별 1999-06-03 이용호(프란체스코) 50814
415 두 갈래의 길 1999-06-1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2614
742 젓가락에 관한 경악의 글...펌 1999-10-22 서미경 63414
748 마음과 마음은 만나야합니다 1999-10-25 황희원 69214
807 코를 막고서 1999-11-23 김정훈 45514
950 <모모>아랫분.확실하게 복수하는 방법 2000-02-22 함재현 41714
951 목소리가 큰 자매 2000-02-22 김요셉피나 35414
960 야, 선생님이셔 ! 2000-02-25 백인순 39814
1052 둘꽃들의 아버지 "최 비오" 신부님 2000-04-03 김귀자 51014
1215     [RE:1052] 2000-05-28 조미향 670
1126 착한여자***퍼온글 2000-05-05 조진수 2,43114
1198 깻잎 반찬 2000-05-24 장영자 48314
1203 당분간은 슬픈 영화뿐이겠지만...펌 2000-05-25 서미경 51014
1212 * 無言의 天使 2000-05-27 이정표 68114
1269 [펀글]어느 술집에서... 2000-06-11 최지환 63314
1270 [퍼온 글]젊은 부부 이야기 2000-06-12 원재훈 96914
1288 [퍼온 글] 귀한 손님 2000-06-17 김현정신디케스 2,53514
1337 사랑 2000-06-27 윤지원 60114
1380 * 하늘에서 보낸 편지 (*음악有*) 2000-07-05 이정표 1,11814
1409 하느님의 이름을 아세요? 2000-07-11 윤지원 57714
1480 행복을 빌어주는 일이란... . 2000-07-27 최도현 57914
1485 깨달음... 2000-07-28 김찬우 62514
1549 사랑을 할때는...**펀글 2000-08-10 호경희 2,47414
1597 힘겨워도 꿈을 안고 가는 사람! 2000-08-23 석영미 51914
1635 빵으로 오신 예수님. 2000-08-26 이향원 45014
1768 시드니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2000-09-17 김나혜 32914
1845 자연이 주는 즐거움 2000-10-04 정성일 40714
82,700건 (66/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