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690 가을 산책 |2| 2016-10-19 김학선 2,5722
89601 우리들의 삶은 바로 오늘을 사는 것입니다. |1| 2017-03-16 유웅열 2,5722
89950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2| 2017-05-13 김현 2,5720
90068 아내란누구인가 |1| 2017-06-02 김현 2,5722
90297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다 |1| 2017-07-17 김현 2,5720
90417 노년을 즐겁게 보내려면! 2017-08-06 유웅열 2,5723
91282 ♧ 겨울밤 / 박용래 ♧ |1| 2017-12-21 김동식 2,5720
93345 자기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2| 2018-08-18 유웅열 2,5721
95465 ★ 사랑으로 가득찬 삶 |1| 2019-06-30 장병찬 2,5720
1227 * 잊을 수 없는 주례사...ㅠ.ㅠㆀ 2000-05-30 이정표 2,57164
1229     [RE:1227]-.-; 2000-05-30 조은경 5690
1230        넹~~~ ^______^ -_-ㆀ 2000-05-31 이정표 5841
1233           [RE:1230] 2000-05-31 조은경 5660
1236              헉...그럴리가요...-_-ㆀ 2000-05-31 이정표 8970
1942 3초의 여유 2000-10-19 조진수 2,57138
2351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01-01-07 김광민 2,57128
2428     [RE:2351] 2001-01-14 장위열 1980
8433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2003-03-29 이우정 2,57114
8518 지혜 주머니 2003-04-20 이요한 2,57121
38562 ** 차 한 잔 마시며... |12| 2008-09-10 김성보 2,57115
42299 故 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3 / 2008년 5월 - 고독 |3| 2009-03-04 김미자 2,5717
48257 겨울들녘에 서서 |2| 2010-01-06 김미자 2,57110
81796 ♧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3| 2014-04-17 원두식 2,5714
82068 남이섬 나들이 1편 |2| 2014-05-21 유재천 2,5712
82638 ▷ 스스로 반성할 때까지 용서하라 |3| 2014-08-19 원두식 2,5718
82718 ▷ 우리가 주지 않아서 / 나누어야 채워진다 |1| 2014-08-31 원두식 2,5715
83332 ▷ 나보다 우리 |5| 2014-11-29 원두식 2,57111
83344 ?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 |4| 2014-11-30 박춘식 2,5711
83396 원수 |3| 2014-12-08 허정이 2,5711
83397 가슴으로부터 전해오는 기쁨 |2| 2014-12-08 김현 2,5711
83458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득 |1| 2014-12-16 강헌모 2,5714
83639 ▷ 날마다 좋은날 |2| 2015-01-10 원두식 2,5713
83690 아내의 잔소리가 보약(補藥)이라고 |1| 2015-01-16 김영식 2,5715
83725 ♣ 살아서 극락 가는 길 ♣ |3| 2015-01-20 박춘식 2,5713
83733 ▷많은 하느님의 목소리 가운데 특별한 목소리 / 사제를 부르는 목 ... |2| 2015-01-21 김현 2,5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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