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86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순종과 비움, 겸손을 배워가는 ‘배움의 여 ... |2| 2025-09-15 선우경 1225
184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15) 2025-09-15 김중애 1714
184862 인격적으로 만나 주시는 하느님! 2025-09-15 김종업로마노 910
184861 “마리아(쓴물☞쓰린, 쓴물),十字架를 받아들여 나오미(은총, 단물 ... |1| 2025-09-15 김종업로마노 1080
184860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5| 2025-09-15 조재형 2197
1848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9,25-27 / 고통의 성모 마리아 ... 2025-09-15 한택규엘리사 1130
184858 이 가을에는/이해인 |1| 2025-09-15 김중애 1883
184857 23. 부록 I.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 2025-09-15 김중애 1472
184856 매일미사/2025년 9월 15일 월요일[(백) 고통의 성모 마리아 ... 2025-09-15 김중애 1340
184855 ■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그 고뇌에서도 늘 새기신 성모님 / 고통 ... 2025-09-14 박윤식 1312
184854 ■ 그 유명한 이방인인 백인대장의 신앙 고백에서 / 연중 제24주 ... 2025-09-14 박윤식 991
184853 ╋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하느님 ... |1| 2025-09-14 장병찬 1150
184852 [성 십자가 현양축일] 2025-09-14 박영희 1451
184851 9월 14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9-14 강칠등 1401
184850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9-14 최원석 1261
184849 송영진 신부님_<십자가는 우리의 구원을 원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입니 ... 2025-09-14 최원석 1293
184848 이영근 신부님_“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 2025-09-14 최원석 1623
184847 양승국 신부님-세상 억울할 때는? 십자가를 바라보셔야만 합니다! 2025-09-14 최원석 1474
184846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 2025-09-14 최원석 1142
18484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삶의 영원한 중심인 예수님의 성 십자가 ... |1| 2025-09-14 선우경 1186
18484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요한 3, 13 ... 2025-09-14 이기승 1202
184843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2025-09-14 김종업로마노 1412
184841 ^^ 2025-09-14 이경숙 1721
1848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13-17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2025-09-14 한택규엘리사 1700
184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14) 2025-09-14 김중애 1985
184838 행복의 문 2025-09-14 김중애 1332
184837 22.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성체 조배 때에 2025-09-14 김중애 1521
184836 매일미사/2025년 9월 14일 주일 [(홍) 성 십자가 현양 축 ... 2025-09-14 김중애 1180
18483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4| 2025-09-14 조재형 2359
184834 오늘의 묵상 [09.14.성 십자가 현양 축일] 한상우 신부님 2025-09-14 강칠등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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