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53 유머 예수 안에서 2002-11-12 유대영 1,8410
4728 복음의 향기 (사순5주간 수요일) 2003-04-09 박상대 1,8419
5146 진실된 삶 2003-07-18 김수철 1,8411
6179 속사랑- 꿈을 꾼 후에 2003-12-26 배순영 1,8415
6204 새해의 설계 2004-01-01 마남현 1,84112
8922 ♣ 1월 4일 『야곱의 우물』- 소년 ♣ |10| 2005-01-04 조영숙 1,8417
11126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독서 (창세17,3-9) |2| 2017-04-06 김종업 1,8411
1139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12) '17.8.1 ... |1| 2017-08-15 김명준 1,8411
116978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3주간 금요일 ... |1| 2017-12-21 김동식 1,8412
118559 2.25.♡♡♡아름다움을 지키는 것-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2-25 송문숙 1,8413
11930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주간 수요일)『 주 ... |1| 2018-03-27 김동식 1,8411
120943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 ... |1| 2018-06-05 최원석 1,8411
121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05) |2| 2018-07-05 김중애 1,8418
121825 내 인생의 명작 / 용서해야 합니다. 2018-07-09 김중애 1,8411
122116 2018년 7월 21일(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 2018-07-21 김중애 1,8410
122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29) 2018-07-29 김중애 1,8418
122804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 2018-08-21 김중애 1,8410
124018 ♥10월6일(토) 주님만이 삶의 전부였던 聖女 프란치스카 님 |1| 2018-10-05 정태욱 1,8411
124237 가톨릭인간중심교리(18-2 어린이들에게서 위안을 받으신 예수) 2018-10-14 김중애 1,8411
124709 ★ 연옥 영혼을 위하여-위령성월이란? |1| 2018-11-01 장병찬 1,8410
125835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018-12-08 주병순 1,8410
125941 12/12♣쉴 수 있다는 것.(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1| 2018-12-12 신미숙 1,8411
128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29) 2019-03-29 김중애 1,8414
131285 "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에 속하나?" -믿음, 말씀, 찬미, 실행- ... |3| 2019-07-23 김명준 1,8417
138222 진짜 포도나무와 가짜 포도나무 (요한15:1-6) 2020-05-13 김종업 1,8410
138526 고해 후 영적지도를 청함 2020-05-28 김중애 1,8410
138729 ★ 1999년 5월 2일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1| 2020-06-05 장병찬 1,8410
139091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020-06-25 이부영 1,8410
139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01) 2020-08-01 김중애 1,8414
140136 언제나 하느님곁에 머물자 2020-08-16 김중애 1,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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