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050 중년의 여름밤 / 이채시인 (낭송/이혜선) 2015-06-24 이근욱 7451
85747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1| 2015-09-13 김현 7450
86090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2| 2015-10-22 강헌모 7450
86337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1| 2015-11-21 강헌모 7451
87049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등 2편 / 이채시인 2016-02-23 이근욱 7451
92509 상처 - 우리는 빈 배가 될 수 있을까? (어제 축구장에서) |1| 2018-05-07 김학선 7450
93178 바람 바람 바람...... |1| 2018-07-28 이경숙 7450
94220 엄마가 들려주는 아기 예수님 이야기 2018-12-17 김현 7450
95797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1| 2019-08-21 유웅열 7451
95965 연민 2019-09-14 이경숙 7451
96008 마음을 다스려라! |2| 2019-09-19 유웅열 7451
96125 ★ 10월 4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1| 2019-10-03 장병찬 7450
96388 내장사(정읍)를 다녀왔습니다 |1| 2019-11-11 유재천 7451
98185 ★ 교회는 신적이고 인간적인 완전한 사회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10-26 장병찬 7450
100084 사랑 2021-09-15 이경숙 7450
100093 미사 2021-09-17 이경숙 7451
101379 ★★★★★† 예수님의 십자가 게임 - [천상의 책] 2-49 / ... |1| 2022-09-19 장병찬 7450
3654 [박동규 교수와 어머니] 2001-06-04 송동옥 74426
51719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3| 2010-05-19 노병규 7443
68426 기적, 누구의 몫인가? |4| 2012-01-28 김영식 7444
78429 앞과 뒤 (前.後) |2| 2013-07-12 원두식 7441
85706 중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그리움, 등 중년시 2편 / 이채시인 2015-09-08 이근욱 7441
92740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2| 2018-06-06 김현 7441
92832 [복음의 삶] 꼭 작은 감정으로 싸웁니다. |1| 2018-06-16 이부영 7442
93840 특별재판부가 ‘삼권분립 훼손’이라는 자유한국당, 그럼 특검은요? 2018-10-29 이바램 7440
94712 내행복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행해질 때가 있습니다 |1| 2019-03-02 김현 7441
94738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1| 2019-03-06 김현 7441
96583 아름다운 삶은 그 열매로 답한다.-13) |2| 2019-12-08 유웅열 7442
96850 열다섯살 엄마의 눈물 |1| 2020-02-05 김현 7441
98383 '하지 말아야 할 것들' |1| 2020-11-22 이부영 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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