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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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75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마력(魔力)에 희생된 영혼들 (아들 ... |1| 2021-01-09 장병찬 7440
98856 일상에서 하느님 찾기 / 섬돌 영성의샘 |1| 2021-01-21 강헌모 7441
100550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2022-01-27 장병찬 7440
101199 친구?????......억울한 이야기 2022-08-04 이경숙 7440
101247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 |1| 2022-08-14 장병찬 7440
101401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 다시 빌라도 ... |1| 2022-09-24 장병찬 7440
4107 마음의 눈을 지닌 사람 2001-07-15 이만형 74324
5234 두 눈을 가린 스승 2001-12-06 최은혜 74323
47252 살벌한(?) 성당들 - 군종교구 오정형 신부님 2009-11-15 노병규 7435
78127 12,500번의 노크 |3| 2013-06-23 김영식 7433
78160     Re:12,500번의 노크 2013-06-25 김영식 2481
81435 집터 밑에 도자기를 묻는 이유 2014-03-05 유재천 7431
81985 유쾌한 행복론 (옵티미스트) |3| 2014-05-10 원두식 7437
83152 비우면 행복하리 / 이채시인 |2| 2014-11-03 이근욱 7434
83233 프로농구 개막경기 (수필) 2014-11-15 강헌모 7430
84437 Good Friday |2| 2015-04-04 김학선 7432
91965 칭찬의 비밀 2018-03-21 이부영 7430
92113 소중한 것은 떠난 후에야 깨닫는다 2018-04-02 강헌모 7430
92389 마르타. 창녀가 되어야 했던 순결한 한 영혼의 이야기 (2) 2018-04-26 김현 7430
92671 내 주변의 수많은 행복들 |3| 2018-05-30 김현 7432
93187 예수님의 제 5 모습 |1| 2018-07-30 유웅열 7431
94077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2| 2018-11-28 김현 7431
94240 [영혼을 맑게] '싫은 마음이 들 때' 2018-12-19 이부영 7430
94601 남편은 당신의 얼굴, 아내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1| 2019-02-12 김현 7433
95198 ^^ 2019-05-16 이경숙 7431
95696 우아한 황혼 |2| 2019-08-11 유웅열 7431
96005 행운은 눈먼 장님이 아니다 |1| 2019-09-19 김현 7432
96129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1| 2019-10-04 김현 7431
96393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1| 2019-11-12 김현 7432
9895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아들들 ... |1| 2021-02-01 장병찬 7430
100124 같은 얼굴 없듯이 같은 삶 없지요 |2| 2021-09-21 유재천 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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