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일 (목)
(녹)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321 [고해성사]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 가톨릭출 ... |1| 2022-04-09 장병찬 1,8060
3452 유다의 심장 2002-03-27 김태범 1,80512
5464 겨울부채 2003-09-11 양승국 1,80526
5547 출감하면 말이디 예수님 믿으라우 2003-09-24 박근호 1,80515
5775 하느님께서 채워 주시리라 2003-10-22 노우진 1,80526
18280 성경에서 숫자 상징적 의미.... 일곱(7)...(1) |4| 2006-06-08 홍선애 1,8053
9352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계명은 내가 완성하는 악보 |2| 2014-12-28 김혜진 1,80512
10781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만남의 체험이 모든 노력을 ... |2| 2016-10-31 김혜진 1,8056
107892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6| 2016-11-05 조재형 1,8059
115266 연중 제27주일 |6| 2017-10-08 조재형 1,8058
11812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5주간 목요일 ... |1| 2018-02-07 김동식 1,8050
118442 이기정사도요한신부(신앙인은 천국 비타민을 먹는 것) 2018-02-20 김중애 1,8051
118702 가톨릭을 사랑하는 까닭 |1| 2018-03-03 함만식 1,8052
120455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5/14) - 김우성비오신부 2018-05-14 신현민 1,8050
121503 6.28예수님 마음에 드는 행동-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6-28 송문숙 1,8051
125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17) |1| 2018-11-17 김중애 1,8055
127290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 왜? |1| 2019-02-02 이정임 1,8052
127792 연중 제6주간 토요일 |8| 2019-02-23 조재형 1,80514
131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13) 2019-08-13 김중애 1,8056
133356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11| 2019-10-22 조재형 1,80513
1383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5-18 김명준 1,8053
138352 합당한 자기 고발을 위한 방법(2) 2020-05-19 김중애 1,8051
139769 평생 공부 -주님 중심의 사랑 공동체-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1| 2020-07-29 김명준 1,8056
139822 참眞되고 좋고善 아름다운美 삶 -하느님 중심의 삶- 이수철 프란 ... |2| 2020-08-01 김명준 1,8056
1407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33-35/2020.09.15/고통 ... 2020-09-15 한택규 1,8050
140924 멋지고, 맛있고, 아름다운 삶 -말씀 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0-09-22 김명준 1,8056
142204 예리코의 소경을 고치시다. ... 주해 2020-11-16 김대군 1,8050
14227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 |2| 2020-11-19 김동식 1,8050
146572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2021-05-04 강헌모 1,8051
154718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사랑 안에 살게 하소서. (요한3,1 ... 2022-04-28 김종업로마노 1,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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